SCP재단이 한국 통일시킨 만화 SCP재단이 한국 통일시킨 만화 1. 어떻게? 놀이터 시소 by 젤난 2024.08.06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SCP재단 컬렉션 SCP재단이 한국 통일시킨 만화 부서진 가면무도회 기반 2차창작.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SCP재단 폐업하는 만화 2. 직장 잃은 연구원들은 어디로 가야하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인세인SCP] 묵시록의 D 인세인SCP 격리타입 시나리오 묵시록의 D D in Apocalypse 제작: 역설(paradoxcho) 개요 해저 2000m, 재단 임시 격리 기지. 해서는 안 되는 실험이 사고를 부르고, 기지는 붕괴하기 시작한다. 탈출한 객체들로부터, 그리고 망망대해 속 침몰하는 기지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룰북 이 시나리오를 사용하려면, 모험기획국(冒険企画局)에서 출간하고 TRPG CLUB에서 #인세인 #인세인SCP #TRPG #inSANe #SCP #SCP재단 116 [인세인SCP] 고양이SCP■■계획 인세인SCP 혼합타입 시나리오 고양이SCP■■계획 Project: Cat SCP 제작: 역설(paradoxcho) 개요 재단 기지가 강력한 인식재해를 일으키는 동물형 SCP에게 습격당했습니다. 인간의 적의를 제거해버리는 위험한 SCP를 상대로 파견되는 직원들. 그리고 그들을 감찰하기 위해 따라온 윤리위원회의…… 고양이 위원님? 룰북 이 시나리오를 사용하려면, 모험기획국(冒険企画局)에서 #인세인 #인세인SCP #SCP #SCP재단 #고양이 #TRPG #inSANe 102 [SCP재단] 117기지 이야기 이야기의 시작. "괜찮으니까, 오늘은 제게 맡겨보지 않을래요?" 내 옆에 딱 붙어 팔 한쪽을 움직일 수 없게 옭아맨 스튜어트 박사가 말했다. 아니, 괜찮지 않아. 전혀 괜찮지 않다고! 말은 하고 싶지만,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왜지? 목이 막힌 느낌이 아니라, 말이 나가려는 의지가 없는 듯 어떠한 압력도 목에서 느껴지지 않았다. "박사님, 아쉽겠지만 루시드 박 #백합하렘 #하렘 #SCP재단 10 [논페스] 이게... 헤븐틴...? 허접함 주의 어느날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뿅 하고 나타난 신 정한. 세계는 이미 다 만들어져 돌아가고 있고 할 일도 없어 바라보기만 함. 영 지루해서 친구를 만들어 내기로 하는 윤. 방법은 모르지만 하다 보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움직임. 대충 요래저래 나와라 얍 했더니 생긴 친구이자 최초의 천사 둘. 잠들어 있길래 자기도 눈 감고 누워있음. 좀 있다 일어난 천 #세븐틴 #논페스 #헤븐틴 19 A rainy day [민원] 소나기 뒤에 무지개가 뜨겠지 소나기 뒤에 따라올 무지개를 찾아서. a rainy day 여름방학을 약 일주일쯤 앞둔 평범한 하루였다.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맞이하며 원우는 눈을 비비고 식탁에 앉았다. 흐트러진 교복을 보며 쯧, 하고 혀를 찬 엄마가 내어준 식빵 한 쪽, 우유, 과일 몇 개를 집어먹는다. 볼에 바나나를 밀어 넣고 으적으적 씹고 있는데 엄마가 틀어놓은 #민원 #미넌 #민규원우 #비럴스윗 #셉페스 315 3 무지개 무지갯빛 물고기의 꿈 #주간창작_6월_1주차 #물고기의_꿈 #무지갯빛_물고기의_꿈 26 1 새와 같이 이엘님 1천자 느낌이 어때? 시온이 묻는다. 창을 투과한 6월 햇빛이 스민다. 어셔는 뙤약볕에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답한다. 잘 모르겠어. 그래? 한…번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어. 그러자 시온이 웃는다. 이럴 때 보는 시온은 소년 같다. 불신이나 의심 같은 세속적인 개념과 거리가 먼 것 같다. 시온이 눈을 감는다. 그러면 한 번 더 해보자. 이번에 3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8 -out 치훈이 공포에 질린 채 이도저도 못하는 그 때 공포의 원인인 강군은 메디큐브로 후송되자마자 자신에게 달려온 고반방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치훈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강군에게 고반장은 친부보다 더 아버지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존재였다. 현장에서 고반장은 사사건건 잔소리에 구박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걱정을 강군은 이번 지진으로 #태양의_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