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백업(준호른) [준호른] 트위터 썰 백업 24년 10월 25일까지 레코드(with 슬램덩크) by 메레 2024.05.01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다공일수#다각관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위터 백업(준호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0 성인 《killing me slowly》 with love.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탱백 24 1 성인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백호열 17 2 1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1 23년 4월 24일까지 태웅이가 어렸을 때 누나때문에 여장을 많이 했었는데 여장한 채로 준호랑 만난 적이 있으면 좋겠다 일판명이면 여자애라고 오해하기 좋으니까 ㅋㅋㅋㅋ그리고 그 여장한 태웅이가 준호 첫사랑이면 좋겠다 여기선 일판명으로 하는 게 더 잘 어울리겠다 카에데 라는 이름의 여자아이(?) 첫 사랑인 코구레.. 둘 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었고 만난 건 3번 정도면 좋겠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셋, 둘, 하나 명헌태섭 송태섭의 손은 따뜻한 편이었다. 여름 끝무렵 바다 근처에서 나고자란 사람다웠다. 밀려드는 바다의 파도가 종아리를 적시게 두고 모래 속에 발목까지 깊이 묻고 있으면, 따뜻하다가도 서늘한 감각에 자연스럽게 소름이 돋았다. 태섭이 몸서리를 쳤다. 으으, 하고 양 팔꿈치를 감싸서는 몇 번쯤 스스로 문지르며 발을 뺐다. 아무래도 물밑은 가만히 있기에는 견디기 어렵 #후카료 #명태 #명헌태섭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38 6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77 3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3년 7월 21일까지 -복마전 기반이 되는 댐준 썰 전직형사 현직탐정 정대만(얘기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지난번에 푼 거랑 거의 비슷한 설정인데 대만이가 야쿠자인 산왕과 친분이 있고(정확히는 동오랑) 경찰을 그만 둔 이유가 준호한테 오발탄을 쏴서... 원래는 범인을 제압하려고 쏜 거였는데 그게 준호한테 맞았고 목숨은 건졌으나 평생 지팡이를 짚고 지내야 하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