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백업(준호른) [준호른] 트위터 썰 백업 24년 10월 25일까지 레코드(with 슬램덩크) by 메레 2024.05.01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다공일수#다각관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위터 백업(준호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1 23년 4월 24일까지 대만준호 손톱관리를 열심히 하는 준호 이유는 대만이 때문.. 동료들 앞에서 옷 갈아입을 일이 많은 대만의 몸에 상처라도 있었다간 어떤 난리가 날지 알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도록 손톱을 항상 짧게 관리하는 준호 할 때도 대만을 끌어안고 있지만 주먹을 쥐고 있음 주변 사람들한테는 키보드 칠 때 불편해서요 라고 하는 사회인 준호 대만은 자기 배려해주는 게 고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곱게 쓰여진 편지 늦었지만 마음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글자로만 표현 될 마음이지만 당신이라면 알아줄 거라 믿고 오랜 기간 보여준 당신의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 편지를 부쳐봅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는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읽었고, 지금은 제 서랍에 당신과 내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이나 차곡히 쌓여 있지요. 처음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편지 봉투 겉면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7 [ㅅㄹㄷㅋ/호백호] 잊기 전에 와 저승길 초입, 아직 그럭저럭 이승인 이곳에서 서러운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의 출처는 갓 망자가 된 영혼 한 명이요, 난동은 없으나 그를 맡은 저승사자는 제법 난처했다. 이승 기준으로 한 시간은 흘렀는데 이 망자는 도통 뚝 그칠 기색이 없다. 더군다나 난동만 안 부렸다 뿐이지 저승사자를 항거불능으로 만들었다. 사자의 사지를 부둥켜안아서. 한 시간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下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22 2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31 호열백호│1on 10일 후의 어딘가 솔직히 양호열이 예상한 건 끽해야 한 달이었다. 그도 그럴 게 상대는 강백호 아닌가. 왕자라던 산왕전을 쓰러트린 직후,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어 실려 가듯 병원을 향한 강백호는 그날 바로 입원해야만 했다. 등으로 책상을 들이받았다, 정도로 적히고 말 줄 알았던 부상이 정교한 숫자들로 묶여감에 따라 양호열은 뭔가가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했다. 간단한 검사에 #슬램덩크 #호열백호 #230123 [태섭대만] 세계행복론 릴레이 소설 합작 태섭의 대답을 듣고 크게 웃는 대만이었다. “아니, 러브레터를 줘놓고선 사실대로 말 안 하면 어떡하냐?” 길거리 농구코트에서 함께 누워있다가 송태섭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정대만을 바라보았다. 송태섭은 억울한 표정으로 정대만을 본다. 말하지 말할 걸 그랬나. 송태섭은 몰려오는 후회 속에서 입을 꾸욱 닫았다. 그러니까... 이건 그들이 고백하고 사귀기 전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료미츠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