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年 8/31 걔네 아카이브 by 리무 2024.08.3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1993年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붕어빵 회도전력 60분 "다녀왔다!" "엇." "엉?" 박력있게 문을 박차고 들어온 최재석은 도장 바닥에 신문지가 깔려있는 것과 뭔가 작고 덩어리 진 것이 툭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얼빠진 소리를 낸 양시백은 갑작스럽게 들린 소리에 방금까지 먹고 있던 찐 고구마를 놓친 채 출입구를 볼 뿐이었다. "아, 관장님! 깜짝 놀랐잖아요! 간 떨어질 뻔했네!!" "네 반응에 내가 애 떨 #회색도시 #양지조 #유상일 8 2023년 4월 디페, 오락관, 어나스테 작품별 부스 수 대충 집계 티스토리의 백업 주의사항 이전 글과 같음 (10부스 이상 집계 / 디페 홈페이지 기반 대표 작품 란만 반영 / 오류 가능성 있음…) <제21회 디페스타 (통합/토요일)>2023년 4월 29일서클 참가 신청 시작일 2022년 11월 12일총 684화산귀환 69슬램덩크 61데못죽 55주술회전 32앙스타 26전독시 22도리벤 19프로세카 19가비지타임 16내스급 15죠죠 11 9일차 조사 친애하는 막내에게 내가 이 집단과 거래를 끊든가 해야지. 실적, 실적, 그놈의 실적. 길 못 찾으면 나보고 책임을 지라는 거야? 그럴거면 내가 정식으로 심문회 소속이 되었겠지! 망할 대장새끼. 나보고 돌아갈 길 찾아낼 것도 아니면서 뒤로 갈 생각 하지 말라던데. 실적 내는 데 흠집내다 말라고. 이래서 윗것들이란! 결국 특별수당 얘기는 능글맞게 넘어가는 #드래곤에이지 #마셸 17 2024.08.26 소소한 계정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 며칠 전부터 누군가 저의 소소한 계정을 노리고 있네요. 저는 로그인한 적이 없는데 자꾸 인증코드가 날아오구 뭐… 문제는 어느 계정이 노려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어느 날 성인 광고가 올라와도 차단하지 말아주세요… 흑흑… 금방 어떠케든 해볼게요우… 페북, 트위터 사이좋게 계정이 정말로 뚫린 적이 한 번씩 있는데, 둘 다 성인광고 올리더 2 아르망 솔레이스 반 헬싱. ㅍㅂ님 커미션 / 공백 포함 6075자 Miserere mei, Deus.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신앙이란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피 위에. 수많은 마녀와 이단자들의 피 위에. 성벽 바깥, 사원 바깥에서 악다구니치며 죽은 사람들의 피눈물 위에. 공고한 토대는 핏물에 젖어 있다. 그 비린내 풍기는 액체는 죄를 지은 인간이 스스로 토해내는 속죄다. #커미션_작업물 9 1 2024.09.03 친구를 조종하여 맥도날드 굿즈를 얻는... 일본 맥도날드는 귀여운 캐릭터 콜라보를 정말… 많이해요ㅠ 부럽게시리ㅠ 매 콜라보마다 일본에 갈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럴 땐 일본에 사는 친구를 조종하는 편입니다. 사실 그 외에도 잡다한 온갖 걸 시키는 편이긴 해요. 사악하게 일본 자국 내에서만 오픈하는 온라인 쿠지라거나, 한정 판매, 콜라보상품… 물론 저도 친구의 이것저것을 사다주는 편이죠. 예를 들면… 어 2 (시오사토)그 너머의 달콤함을 찾아서 해피엔딩if를 시오 시점에서 ※결제창은 있지만 대부분 무료파트이니 한번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만의 결혼식 이후, 도피에 성공하는 if입니다.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특전 if만화를 보기 전에 쓴 거라 설정이 다르지만 목적지인 나라 정도만 다른 수준입니다. 제가 새로 만든 맹세의 말이 살짝 부끄러워서 소액의 결제창을 만들어둡니다……. 원작 엔딩 이후의 시오가 혼자서 읊는 맹 #코베_시오 #해피_슈가_라이프 #해피엔딩if #마츠자카사토 #오타쿠의_마지막_발악 #코베시오 #해피슈가라이프 #시오사토 #마츠자카_사토 10 무지개의 반대편에는 쓰고 있는 글의 외전격? 아마?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나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사람이었다. 나는 정반대로 거무칙칙하고 우울하기 짝이 없었고. 다행인건 나는 그런 내 속마음을 감추고 멀쩡한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은하야.” 낯간지럽게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평소 활기차고 쾌활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어색함에 손등을 메만지는 소년이 있었다. “백강윤.” “어. 그 #주간창작_6월_1주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