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2. 뮤를 봄 연전 주저리 by 연전 2024.09.22 쓰릴 미를 보앗읍니다평생 한 번쯤 보고 싶었는데 그 한 번이 찾아옴흠… 연출 호불호 씨게 갈리는 거 같드라갈릴 만하다고 생각하고… 난 인생 자첫이라 잘은 모르지만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24.09.21. 영화 야생 로봇 시사회를 보앗읍니다 다음글 24.09.28. 와 잠만 [하시모또 자행 캐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6. 호상입장 사파청명 X 검객유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19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이벤트 의상과 소장 대사와 나에게 와 준 미메를 향한 사랑과 비뚤어진 마음(𝑦𝑎𝑛𝑑𝑒𝑟𝑒)가 만들어낸 밀랍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내부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찝찝함… 을 의도했는데 과연? 인게임 이벤트 炎昼は水瓜に集え 스토리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7 1 ⚹𝟎𝟎𝟎. | v24.11.13 초아 (@Syntax_Ch0A) • 자캐 커뮤 → 2015.03.13 ~ 2025.03.13 (예정) • Main: 단간커,시리커 + 흑막진영 지향 즐커러 • 앞으로 카톡계에서는 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리프 • 캐릭터의 설정서를 업로드합니다. (일정은 트위터에서 안내) • 추후, 자캐 관련된 연성 등등을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24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몽 1 야경 빗물이 맺힌 차창 너머로 미술관 건물이 내다보였다. 흐린 날씨로 탁해진 회색 외벽에 전시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고풍스러운 건축양식을 두르고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한 미술관은 평소 상당한 위압감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현수막 뒤로 애써 거대한 몸집을 숨기려는 듯했다. 헛웃음을 내뱉은 형사가 차에서 내렸다. 젖은 현수막에는 며칠 전까지 이 [카르시즈] 너의 생을 위하여 몇 번의 시도 끝에서, 나는 너를 온전히 구할 수 있을까. 카르마는 뜨거운 햇빛에 눈을 찡그리고는 비척대면서 일어났다. 제발, 좀 멀쩡한 곳에 놓아주면 안 되는 것인가? 이렇게 꼭 길거리 한복판에 날 내던져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 카르마는 몇 번을 겪어도 짜증 난다는 듯 인상을 찡그렸다. 흙이 조금 묻은 옷을 툭툭 가볍게 털고는 몸을 한번 움직이며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에도 괜찮은 것 같았다. 카르마는 1 Bruised Fruit 4 (끝) 밀워키에서 보낸 추수감사절은 꽤 즐거웠다. 아끼는 헌팅캡을 쓰고, 잘 보관한 가죽장갑을 끼고, 블레이저 위에 코트를 걸치고, 목도리를 두르고, 눈을 게슴츠레 뜨고,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전날 자란 수염을 깎지 않으면 충분히 청년으로 보였다. 목요일, 혹시나 도망칠 경우를 대비해 근처의 길을 익히기 위해 무리를 지어 돌아다녔다. 금요일, 콘슈와 그 1 Request 𓆙 리퀘스트 TYPE A. 나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 소설 TYPE B. 닿지 못할, 나의 말. ⤷ 독백 TYPE C. 어느 날, 네가 죽었다. ⤷ 피폐, 그로테스크, 호러, 중 원하는 키워드가 섞인 1인칭 집착 or 살인일기 TYPE D. 친애하는 그대에게. ⤷ 편지 TYPE E. 나에게 어울리는 호는 무엇인가. ⤷ 작명 신청 양식 [원하는 타입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