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 장르 뽕 쿨탐 돌앗죠?(비밥바라밥) 연전 주저리 by 연전 2024.10.2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24.10.15. 하씨모또 설정 비화 보다가[싫은소리+험한말+저주있음] 다음글 24.10.29. 영화 라이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양의 연가_#017 : 인연이 닿은 재판(2) 아직은 입 밖으로 내뱉기에 거북한 사실이나 그걸 굳이 스스로의 입으로 내뱉으며 베리프의 이름까지 거론하고, 요구하자 코체의 흐릿했던 두 눈이 맑아지더니 이내 눈물로 가득 차고 떨군 고개를 따라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다. 시올프와 테리의 마지막을 코체 또한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지, 코체는 바싹 마른 입술을 달싹거리며 제일 먼저 사과를 시작으로 염치없다는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4 성인 [파엠 인게이지] 제목없음 23.10.14 작성 #파이어_엠블렘_인게이지 #뤼에르 #여뤼에르 #베일 #뤼에베일 5 20240304. 조금 슬퍼지고야 말았다. - 목정원 산문,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읽고. 먼 옛날부터 나는 활자를 가지고 노는 일을 즐겼다. 혹자는 그것이 글을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이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되돌이켜 보건대, 사랑이 아니다. 나는 글을 사랑하고 아껴 마지않는 것이 아니라, 다루고 싶어 안달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만일 사랑이라면 이것은 아주 해로운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놀이라고 말해 보자. 나는 활자를 잡아 가두고, 그 24 15세 - 역겨운 오토마타 개요: 파란 변화는 늘 그렇듯 갑작스레 찾아온다. 어떤 예고도 없이. 미세한 음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숨 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던 건반을 누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생각했다. 어머니, 정말 당신이 옳았네요. 신이라는 건 정말 실존하는 존재였군요……. 어쩌면 그건 일종의 깨달음이고, 모든 깨달음은 희열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눈먼 감상 끝에 6 Blockbench 입문기 2024.02.18 백업 마인크래프트 속 공식 몹이 아닌 유저들이 구현한 새로운 몹들을 보고 마음이 동해버린 평범한 인외러 우선 블록벤치를 다운하고 어떤 몹을 만들어볼까 고민했다 처음이니까 손에 들 수 있는 작은 아이템이나 슬라임처럼 단순한 외형의 몹을 생각했음 그러다 음 계획이 어긋났다 이 친구는 최근 디자인했던 캐릭터이다 이름은 훔반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이 캐를 만들어 1 성인 내가 아프게 때리긴 했나봐 6 [프로필] 아마노가와 에루(天ノ川 翅) 주요 사용 TRPG 규칙: 마스커레이드 스타일 <외형> <기본 정보> 이름: 아마노가와 에루(天ノ川 翅) (CV: 아이자와 린) 나이: 25세 성별: 여성 종족: 인간(마족 혼혈) 신장: 170cm 외형: 흑발, 노란 빛이 감도는 눈동자, 푸른색 셔츠에 검은 재킷, 하얀 반바지에 검은 스타킹. 운동화. 직업: 탐정 조수 성격: 예의 바름. 가치관: 낙천적. 습관: 혼잣말. 과거사: 모종의 이유로 자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