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크루 [시간크루] 첫사랑은 초콜릿 맛 (백업) 달아 백업 by 삼 2023.12.1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시간크루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시간크루] 갈라테이아 (백업) 당신의 이름을 떠올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6 성인 [아스타브] 펌플 나이트 여성타브 HL/커미션 샘플작 #아스타브 #잔인성 #기타 42 편지 1D HL (1,578 자) 약간 근친 #기타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7 1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성인 별의 계시 (1~9) 스카루미 HP AU 리마스터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9 1 [시간크루] 갈라테이아 (백업) 당신의 이름을 떠올린다 *쓴 날짜: 2023.07.07 *근미래 아포칼립스, 의인화 *글에서 등장하는 모든 집단 등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돔과 공상과 현실 크루아상은 숨을 들이켰다. 하늘은 잿빛이었다. 귓불을 빨갛게 물들이는 추위도, 코끝을 맴도는 서늘한 겨울 향기도 없었지만 엄연한 겨울이 찾아왔다는 증거였다. 20XX년, 온 인류가 급격한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4 성인 4화 > 수치스러운 오리 변기. 배뇨감을 참지 못하자 선배는 오리 변기를 가져다주는데...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