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컾 연성 그림자는 빛의 부재 고졸얼리프로 기상호가 부상으로 은퇴함 곡 2차 (가비지타임) by 곡 2023.12.15 6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논컾 연성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76 2 쫑뱅쫑 단편들 3편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FIGHT or FLIGHT 10 (完) 센티넬X센티넬 빵준 "준수야, 너 진짜 미쳤어?" "씨발, 제정신이거든?" 인적 없는 공터에 화를 움켜쥔 둘의 목소리가 흩어졌다. 전영중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림이 없는지. 왜 이럴 때만 성준수를 알기 쉬운지. 준수야, 나는 여전히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온갖 말들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가 가라앉았다. 성준수의 말 하나에 하루의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1 [준상, 빵상] 계도도발발전 양키에유 10P 만화 #빵상 #준상 #가비지타임 87 3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 2세 AU 앱솔루트 신도들이 모인다는 달오름탑에 갈 때쯤, 셋의 전투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있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어쩌면, 카사도어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아스타리온이 계속 루핀을 보호하느라 다친다는 것이었다. 저번에 루핀이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숨어 있던 아스타리온이 대신 맞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피를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0 성인 빵준 / 그 커플이 생일을 보내는 법 19814자 / 영중이 생일기념 적폐뽕빨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70 24 2 새해 첫 곡 2024년 새해 기념. 지삼온 [동병상련] D1에서 배포합니다. “해 뜬다.” “어어.” 준수가 서울에 가지 않은 날, 재유가 해 뜨는 시간을 찾아본 날. 아침 러닝을 멈추게 하는 그런 날. 어제도, 내일도 분명 똑같을 터일 태양은 훨씬 밝았고, 날은 포근했다. 새해 첫 곡 진재유 X 성준수 “새해 복 많이 받아.” “준수 니도. 해피뉴이어다.” 웬 영어? 하고 준수가 웃었다. 맨날 락 듣더니 영어도 잘하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준짝쟁 #지삼온 #동병상련 #지삼즈온리전 #배포 63 (리퀘) [뱅상종/종상뱅] 로판2 https://glph.to/vpg3g8 <여기서 이어짐 마탑의 마석 화로는 진짜 불이 타는 화로였는데 기상호가 개발한 건 다른거라 새로 마석 난로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어쩌고 마탑의 마력 많아지기 실험(뭔가 비인도적)의 성공작 박병찬 기상호가 동부 상단주 할거에요.(아마) 위치: 인천 서울 부산 이라서 지상고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상 #최종수 #종상 #기상호 #병찬상호 #종수상호 #뱅상종 #로판AU #리퀘박스 1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