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전기수 그림 모음 11 hac (~2024.11.09.) 마구간 글리프점 by 다그닥 2024.06.01 <まにまに(뜻대로)> MV 트레이싱 카테고리 #2차창작 컬렉션 허구전기수 버츄얼 유튜버 연성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在大韓民國的第二个生日。 재대한민국적제이개생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아쿠카나] 포식자 - 1 그건 마치 선명히 물든 핏빛 같은,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분명한 포식자의 모습이었다.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25 유성신설화 劉成神說話 THE REAPERS :: 키릴, 세이븐, 영 한국요괴 AU 로그 ※ 2024년 3월 개장된 마스토돈 커뮤니티 ‘수확자들’ 속 오리지널 캐릭터를 평행우주에 옮김 ※ 고유 세계관의 귀속은 커뮤니티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또한 상대 캐릭터의 설정은 모두 상대 오너님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제 해석은 원본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임을 밝히며, 캐릭터 해석이 미흡하거나 날조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고서의 고증 #수확자들 #THE_REAPERS #키릴_라트미르예비치_베지먄노프 #영 #세이븐 #고증_없음 #적폐_주의 #캐붕_주의 33 성인 레미엘 정리 안하고 프세터 썰풀이 백업 6 나를 살리는 방아쇠 #단편만화 #만화 #창작만화 #창작 #수작업 19 [막간컾]여름은 반복되고 진실은 번복되고 막간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디엘씨 네타 포함. 여름은 덥다. 한여름 낮이면 더더욱 덥다. 집 창문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면 바람은 천천히 흘러들어오지만, 그것도 햇빛에 잔뜩 달궈져서 가만히 버티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루메르트와 세오도아는 마을 인근의 숲으로 피난을 떠났다. 시냇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리, 풀잎과 나무 무성한 숲 한쪽에 돗자리를 펴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있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벌겋 #세포신곡 #막간컾 6 [200513-14 / 피아스코] 진짜 여기만 뛰고 탈커한다 진짜 여기만 뛰고 탈커한다 @M3LTYBLU3 *주인@HaeRyeong2 *키치@7A9245 *소망@ST_L3TM3BL33D *사신 200513-14 https://lite.evernote.com/note/45f69f27-ca7c-49df-aede-a61bdaa8f2c9 세카 첩님! 뭐 이런 유사 탐라가 다있어...오늘의 교훈 커뮤는 사신이 처럼 2 0915 해진아, 난 여름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이었다. 구월 십오일. 집에 가는 길 아스팔트 도로 위에 일렁거리는 아지랑이가 피어 올랐다. 흰 셔츠에 팔뚝이 닿으면 그대로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습도가 높아 불쾌함이 배가 되었다. 어쩐 일로 집에 해진이와 걸어가는 날이었다. 혼자서 걸어갈 수 없는 것이 불만이었지만, 아마 이게 엄마의 감시였을 것이다. 내가 딴 길로 새 #해진유진 #한유진 #김해진 1 [미나토우] 정착 속 배회 23.04.10 / 글 재활겸 쓴 단문 모음인데 조금씩 이어짐 ※ 모든 세부설정이 공식설정과 전혀 관계없음. 그냥 보고 싶은 거 가져다가 붙인 것. (1) 「그렇네요. 당신은……. 날 언제나 비참하게 만드는데.」 조명이 꺼진 어둑한 거실에는 푸른 빛을 내뿜으며 존재감을 뽐내는 TV 소리만이 선명하게 울리고 있었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푸른 빛과는 어울리지 않는 머리색의 두 사람 중 한 명은 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