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사의 찬미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2030999 by 2030999 2024.04.22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삼각관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리포터] 사의 찬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다음글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이큐 우시지마 드림 설정이랑 썰 시라이시 메이 드림주 설정 우시지마와의 관계 요약 에스컬레이터 형식 시라토리자와에서 한 번도 같은 반이 된 적 없는 어메이징 반배정을 공유한 사이. 그 동안 한 번도 같은 반인 적도 없고, 배구대회에서 상 타서 플랜카드 걸려도 누군데 ㅇㅅㅇ? 하다가 식당에서 주문하러 가다가 부딪쳐서 알게됨. 멩쨩이 슝 날아가고, 우시지마가 가만히 서있었는데 살짝 닿았다 사라져서 ? 해 #하이큐 #드림 17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13 그러니까 다시 제로부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주인공(란운) 드림 1. ―제로부터 다시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 빛을 등진 소년으로부터 빛을 향한 소녀는, 대답보다도 먼저 소리 없이 웃어 보였다. 그런 다음 분명히 고개를 저었다. 쿵, 하고 소년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혹은 개의치도 않은 채로 소녀는, 란운은 명료하게 말했다. “계속, 친구였어. 나에게 카지는 친구가 아닌 적 #카지 #포켓몬 #스카바이 #드림 #스카바이_남청_엔딩_후 23 [사필안 드림] 눈 내리는 날의 실종 20200102 백업 | 연인을 잃었다가 다시 찾다 눈을 가늘게 떠서 확인한 창밖의 풍경은 어두웠다. 언뜻 지나간 리퍼는 우산을 쓰고 있었다. 다시 눈꺼풀을 닫아 버린 사필안은, 이불 속에 자신을 더욱 깊게 파묻으며 낮게 한숨지었다. 어두운 하늘, 검게 깔린 구름, 우산 쓴 행인은 그에게 오로지 한 가지를 뜻했다. 비가 오던 그 날. 사라진 의형제.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던 날. 필안은 아직도 #제5인격 #사필안 #드림 #네임리스 2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드림주 카시칠리(동경) / 카시모란(우정) / 카시카지(연인) DLC "도전 할 준비는 되었어?" 이름: 카시아 (Kassia) -[순수한 (폴란드어)] 나이: 18 -> 25세 (챔피언 이후 기준) 키: 162 -> 181cm 체중: 평균 -4kg 가족관계: 아빠 / 쌍둥이 / 새엄마 오렌지 아카데미에 자신과 닮은 쌍둥이가 다니고있다. 그 아이는 본인의 코라이돈을 묘하게 닮았다고 한다. 그를 바라보고 있자면, 인간 #카시칠리 #카시모란 #카시카지 #포켓몬스터바이올렛 #드림 잠들기 전에 아줄 아셴그로토&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2회 주제: 잠들기 전에] 팔랑팔랑. 일정한 간격으로 페이지를 넘기던 오른손이 우뚝 멈춘다. 폐점 시간이 가까워진 모스트로 라운지의 구석 테이블. 왼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하품한 아이렌은 자꾸만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기 위해 제 얼굴 여기저기를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피곤해.’ 요 며칠 제대로 못 자긴 했지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쟈밀_바이퍼 #드림 [Drarry 번역] Slammed W. Faith Wood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80233 Kudos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처음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드레이코는 거의 심장 마비를 겪을 뻔했다. 그럴만 했다. 누구든지 어둠의 군주, 바실리스크, 디멘터를 패배시킨 자 해리 포터가 눈을 빛내며 그가 다시 세계를 구해야 한다고 들었고, #해리포터 #번역 #Drarry 37 1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