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트보이 소재 A by B 2023.12.12 2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빵준 / 생일 케이크 준수 생일 기념 조각글 * 2023.12.24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hvlr5m) - 준수 생일을 기념해서 쓴.. 5400자 분량의 짤막한 조각글입니다. 이 포타의 첫 전체관람가 글이네요...^___^;; 준수야 생일 축하한다.. 영중이랑 행복하렴... 읽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1 [빵준] 스핀리퀘 늑대빵준 소장용 100원↓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늑대빵준 #수인물 #늑대수인 52 L'amour, c'est de la foile 사랑은 정신병입니다. * L‘amour, c’est de la foile (사랑은 정신병입니다) 웹발행 포스트입니다. * 소장본 작업 과정에서 오타 및 비문 수정을 진행하여, 웹연재와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동일) * 당시 웹연재 되었던 작품 4개와 (일시적 게이 서비스, 도베르만, 아틀라스, 네 말에서 소주향이 나서) 신작 2개를 (키스의 정석,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전영중x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MCD #로맨틱코미디 #로코 #SF #일상 #정략혼 #재록 #후회공 #짝사랑 #삽질 #쌍방삽질 #생각나면추가함 153 거짓말쟁이 23.06.25 빵준전력 | 거짓 시즌 시작 전 마지막 휴식을 즐기고 첫 훈련에 참여한 성준수의 모습이 처참했다. 턱에 커다랗게 거즈를 붙이고 오른팔은 손부터 팔꿈치 직전까지 퍼렇게 멍이 들어 한가운데에 붕대를 감았다. 미리 연락받은 스태프진은 이마만 짚었고, 들은 바 없는 선수들이 우르르 입구로 몰려들었다. 가장 먼저 달려간 건 전영중이었다. 이럴 줄 알았다는 듯 뭐라 묻기도 전에 빠져나 #빵준 132 2 시취屍臭 下 좀비 아포칼립스 졸던 사이에 많은 일이 있던 모양이다. 네 사람이 적당한 거리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 인원이 이야기하는데 전혀 모르고 잠만 잤다고? 전영중의 꼬장이 어지간히 피곤했나. 한 시간도 안 잔 것 같은데 이야기의 진척이 3시간은 훌쩍 넘긴 수준이었다. "저희 캠프에 전영중 씨 같은 사람들이 몇 있거든요. 비슷한 친구들이 있으니 지내기 나쁘지 않을 거예요. #빵준 #가비지타임 55 성인 빵준 / ♡♡ 오나홀 3 (完) 17499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6 1 준향대 어장파괴남 연하빵 | 태성은재 함유 성준수가 전영중을 잘 아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전영중은 제가 6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고, 중3일 때 기내중에 입학했고, 고3일 때...... 부산에 내려와 지랄했다. 형 왜 전학 갔어요? 당연히 원중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자랑스럽게 빨간색 저지를 입고 찾아온 새끼가 축축하게 젖은 눈으로 저를 꼬나보며 하는 소리에 성준수는 뭐, 코웃음이나 쳤다. #빵준 222 14 1 [빵준] 喪失 (承) 상실:desiderium 일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전영중의 평범하던 일상을 박살 내고 그 틈에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한 성준수가 사라졌느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원래 그 자리가 제 것인 양 들어앉은 성준수가 전영중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성준수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왔다. 흐르는 듯 찾아와 빠져나갈 생각을 하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