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올바르게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13218자 / 수갑, 안대 소재 / 적폐뽕빨물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3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십년 전의 연인과 ♡♡ 12865자 / 22살 영중 x 32살 준수 섹못방 / 적폐 뽕빨 다음글 빵준 / 작아진 연인을 괴롭히는 방법 약 15316자 / 미니미로 작아진 준수.. 미니 준수를 영중이가 면봉으로 괴롭히는 내용 / 개적폐 뽕빨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32 5 가비지타임 일단은 논컾연성 그러나 CP로 봐도 잡아먹지 않음 쬠 뒤죽박죽... 최종병기 얼굴 그릴 때 고찰... 요즘은 초심 잃어서 이런 고찰 안 합니다 ↓리바운드 보고나서 그린 거 2장 리바운드 재미있었습니다 킬링로맨스 보고 그린 장도청대즈 원래 한 장 더 있는데 그건 CP 연성이라 ... CP는 따로 모아 올릴게여 트루먼쇼AU 최종수 명작네버다이 말풍선에 들어갈 #가비지타임 113 3 1 FIGHT or FLIGHT 06 센티넬X센티넬 빵준 삐이─삐이─ 갑작스러운 공습경보가 떨어졌다. 성준수와 기상호 사이에 빨간 점이 선연하게 빛났다. 야, 뛰어!!! 성준수가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기상호의 등을 떠밀었다. 갑작스러운 밀침에 당황하기도 전에 일단 다리를 움직이는 게 먼저였다. 너나 할 것 없이 전속력을 다해 달렸다. 얼마 뒤, 둘이 서 있던 곳에 미사일 하나가 떨어졌다. 폭발로 인한 반동으로 땅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8 성인 5.트루러브 인핸스먼트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_성준수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남_모브녀가_등장합니다_폭력_집착 17 2 [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 농구하는 최종수 / 농구하다가 그만둔 밴드보컬 박병찬(가비지사운드..??) ※ 쓰는 사람 음악 잘 모름 / 퇴고 못했음 ※ 청소년 집단 약물자살묘사 주의(막 엄청 자세히는 안 나옴..) ※ 공백포함 약 20,000자 박병찬이 보컬 겸 리더로 있는 뺀질이 밴드, 일명 뺀드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노래가 청소년들 마음처럼 다크했다. 뺀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2주차 #약물자살묘사 마주 준쟁...인데 농구안하고 배구함 2023.08.28. 혹시나 싶어 적어 본 간단 배구 설명입니도... http://simp.ly/p/S7ZWZv 문득 그 날들이 떠오른다. 흔들리는 버스 안. 미세한 진동은 서늘한 공기를 타고 천천히 퍼져 나갔고. 소근거리는 소음들이 거슬리지 않게 귓바퀴를 맴돌았다. 잠에 빠져들기 딱 좋은 환경이었으나 그 날만은 이상하게 정신이 또렷했다. 그는 제 모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21 휘슬 황보석이 다시 코트로 돌아가는 이야기 * 생일 기념 만화였지만 생일과는 그다지 관련 없는 주제입니다. * 고증 오류, 디테일 부족 등이 존재하나 적당히 넘겨서 봐주세요. #가비지타임 #황보석 #진훈정산 7 성인 [준쟁] 흔한 로맨스 각각 준향대/주익대에 합격한 준수와 재유가 중간지점의 자취방을 얻어 동거하는 캠퍼스 로맨스 + 망섹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2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