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올바르게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13218자 / 수갑, 안대 소재 / 적폐뽕빨물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3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십년 전의 연인과 ♡♡ 12865자 / 22살 영중 x 32살 준수 섹못방 / 적폐 뽕빨 다음글 빵준 / 작아진 연인을 괴롭히는 방법 약 15316자 / 미니미로 작아진 준수.. 미니 준수를 영중이가 면봉으로 괴롭히는 내용 / 개적폐 뽕빨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3 준상/뱅상/종상/빵쪼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빵쪼 #썰 48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0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5 성인 크루아상 레이어즈 얄팍하고 납작한 ■■■ 에서 이어집니다. #빵준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2 FIGHT or FLIGHT 08 센티넬X센티넬 빵준 성준수는 눈을 떴다. 정수리에서부터 끈적한 액체가 이마를 타고 흘러내린 것이 느껴졌다. 시야가 온통 까맸다. 피부 위로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졌다. 산등성이 위로 달려가던 중 머리를 맞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아마도 정신을 잃기 전 누군가가 성준수에게 포대를 씌운 것 같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과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것은 큰 차이가 있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8 해후 下 한바탕 뛰고 오자 파르스름한 새벽빛이 내려앉았다. 일주일 전만 해도 꽤 밝았는데 아직 새벽이다. 하루가 다르게 낮이 짧아진다. 나이 먹으면 시간 가는 게 빠르게 느껴진다더니 그런 건가? 근데 오늘도 나 혼자잖아? 요즘 애들은 기초체력 훈련을 너무 안 해. 팀의 고참 라인에 들어가게 되고부터 제법 꼰대 같은 생각도 한다. 샤워하고 일등으로 밥 먹어야지. 콧노 #가비지타임 #빵준 98 3 갑타 드림 6 갑타 드림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영중 #준수 #빵준 #드림 #갑타드림 19 두 번째 멸망 신우*창현 멸망한 세상을 등지고 새로운 터전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상 기후의 시작으로 태양의 열기를 이기지 못한 오존층은 불에 타 사라졌고 남은 대기 중 공기에 불씨를 터트려 불 타는 지옥을 만들었다. 대지는 열기에 말라 건조해 가뭄이 시작됐고 농작물 또한 그 열기에 말라 사라졌다. 그나마 강원도 쪽에 남은 생태유지시설만이 존재했으나 정부의 헛된 #가비지타임 #조신우 #허창현 #신우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