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십년 전의 연인과 ♡♡ 12865자 / 22살 영중 x 32살 준수 섹못방 / 적폐 뽕빨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2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십년 뒤의 연인과 ♡♡ 16003자 / 32살 영중x 22살 준수 섹못방 / 사랑이 가미된 뽕빨물,, 다음글 빵준 / 올바르게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13218자 / 수갑, 안대 소재 / 적폐뽕빨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시작 준탯 전력 주제 [첫눈, 목소리] 뜨거웠던 쌍용기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학교 측과 농구부 내의 변화도 맞지만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입시 악귀에서 벗어난 성준수였다. 그리고 12월. 대학 수시 발표가 나온 준수와 재유는 이제 농구부 훈련을 나오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그게 되나. 같이 합숙 생활하는데. 전날 밤에는 오전 훈련 열심히 해라, 하면서도 막상 아침이 되면 같이 일어나 #가비지타임 #준탯 성인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가비지타임 #모브준수 #준수른 #성준수 #몹준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01 7 연하남친 잡아먹기 상호종수 ↑ 요고 읽고 원작자 붙잡아 필.버함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딸기프라푸치노 한 잔, 블루베리 스무디 한 잔 맞으세요.” 오늘 초면이지만 몇 십분동안 질리도록 본 덕인가 익숙해진 포스기를 띡띡 누르며 기상호가 말했다. 네, 네. 대답하는 제 앞의 손님은 손으로는 카드를 내밀면서 눈으로는 제 뒤에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바쁘신 사장님을 보고 있 #가비지타임 #기상호 #최종수 #상호종수 #상쫑 99 3 [준쫑] 단문 아픈 준수 간호하는 종수 “야. 나 너 아픈 거 처음 봐.” 최종수가 밖에서 사 온 죽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성준수는 나도 오랜만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사람이 아픈데 직업이 운동 선수라 죽을 얼마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직원이 두 개나 추천해 줘서 둘 다 사 왔다고 조잘조잘 말하는 최종수의 등은 여전히 건장하다. #성준수 #최종수 #준쫑 #준수종수 184 5 15세 [상뱅] 프로 농구선수 박병찬 사망 1주기 추도회 겸 교류회를 연 팬보이 기상호가 겪은 이상한 일 ※ 키사라기 미키짱 AU 보셨으면 이미 다 보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짝사랑 #기상호 #분신 #상호병찬 #자살 #기상호x박병찬 #가비지타임 #방화 #상뱅 48 성인 [뱅상] 첫사랑의 노스텔지어 뇨타백합 주의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54 1 해후 上 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큰 줄기에서 보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태어나고, 자라고, 고통받고, 고민하고, 극복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종내엔 죽는다. 굴곡의 크기와 원인만 다를 뿐. 이겨내면 되는 거고, 못 하면 죽는 거지. 제법 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며 눈앞의 (나이 대비) 키만 멀거니 큰 놈을 쳐다본다. "에이 씨......."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가비지타임 #빵준 1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