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재유/준쟁] Month of 314 엽서 나눔 IPR by IPR 2024.12.26 47 0 0 12월 28일 토요일 방문하면서 나눔존에 엽서 올려두겠습니다!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커플링 #준쟁 #준수재유 이전글 2024 재유 생일 기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 거기까지 넣는다는 말은 없었잖아 14418자 / 에키벤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준준수 52 성인 [뱅쫑]엔딩은 강렬하게 농없세 AU 일반인 박병찬 X 재벌2세 최종수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뱅쫑 #병찬종수 17 성인 [빵준] 섹못방1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섹못방 51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0 성인 빵준 / ♡♡ 오나홀 2 12140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9 상뱅썰 백업 3 무슨 생각하세요 박병찬한테 형 없으면 죽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고요. 밥도 잘 넘어가고 잠도 잘 잤어요. 그래서 그냥, 없어도 살아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형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라고 하는 기상호. 박병찬 가만히 듣다가 환히 웃으면서 내 생각만 한단 소리네. 함. 근래의 마이 붐 사랑해서, 아껴서, 널 위해서. 그런 말들로 그냥 보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03 1 성인 [국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11,060자 #국쭌 #국민준수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섹못방 #트라우마 #폭력성 성인 [준수른] 준수 1/2 - 01 어떤 준수른이 될지 나도 몰라 샼쿨 탯준 쟁준 빵준 어쩌구 저쩌구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