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애인이 가슴을 못 만지게 하면 벌어지는 일 17291자/적폐 에로 로코(?)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6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 ) 지옥 11358자/알파x알파/개적폐뽕빨물 다음글 빵준 / ♡♡했으니까 그만 9891자/개적폐 뽕빨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글리프 주제이벤트 참여글 입니다 보통 이나이쯤 되면 잘 가는 술집 하나쯤이 있다. 말 없이 술을 마셔도 마음이 놓이는 곳. 승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자주 가던 바가 있었다. 조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어두운 등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이 곳에 오면 승대는 평소와 다르게 말수가 줄어들고 생각을 깊게 하곤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밴드AU #갑사AU 33 5 시작선은 공평하지 않다 상호병찬 기상호는 제 감정 숨기는 것은 잘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정확히는 제 긍정적인 감정을 숨기는 것을 못했다. 웃고 싶으면 크게 웃었고 신이 나면 방방 뛰었으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풀어진 얼굴을 보인다. 기상호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상호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다. 너무 명확한 감정표현 덕에 착각하기도 쉽지 않다. 그 사람들 중엔 박병찬도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2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33 5 성인 Dominant? Vanilla? 준쟁 BDSM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BDSM 16 [종상] 그림 백업 일부 그림에는 혈액 및 신성모독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가비지타임 #종상 #종수상호 #잔인성 335 7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9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2 성인 [가비지타임/재석랑] 순애 드림주 이름 호 랑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조재석 #재석랑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