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가 돌아오는 날 할로윈 썰이었던 것 멩 by 🌃🌃 2023.12.12 2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어바등 다음글 탈출 이후 짧게 / 신서백 빨리 인사하러 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 초대 BGM : https://youtu.be/35DGUDamyy0 하나, 둘, 셋, 넷……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십팔. 이런 시발! 담배연기를 손으로 휘휘 날려보내며 웅장하게 서 있는 고층 빌딩의 층수를 하나하나 세어보던 서지혁이 신경질적으로 바닥에 발을 굴렸다. 세상이 망한다 어쩐다 해서 지어둔 해저에 처박혀 몇 년을 보냈는데, 환경오염도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2 [해량무현] LOVE BEGETS XXXX 2023년 2월 NPIUS 춘계 전사원 단합대회(통판온) 배포본 '꽁냥거리면 돈이 생기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는 만화에서 소재를 빌려왔습니다. “새로 온 치과 선생님이십니까.”“아, 예, 예…….” 공중을 360도 회전하는 미친 헬기에서 벗어났지만 아직도 눈앞이 팽글팽글 돈다. 박무현은 간신히 다리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웠다. 이렇게 흐느적거리는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등 읽고 난 후기 *그냥 생각나는거 대충 찌끄린거라 재미로 읽어주세용 *맞춤법 신경 안썼어요 아마 오타가 꽤 있을겁니다. *간접적인 스포가 들어있습니다. 왠만하면 어바등을 읽고 보시면 좋겠지만… 이 후기로 어바등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셨다면 ok입니다..ㅜ 사람의 선의와 악의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작품. ‘해저기지’라는 배경도 좋았고 ‘선한 일반인’ 이라는 주인공 #어바등 #웹소설_후기 #간접적인_스포 4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짧글. “무현이는 치즈케이크가 좋죠?” “뭐든 좋아요.” 열살 정도 되어 보이는 소년의 손을 잡은 남성이 자상하게 물었다. 소년은 신난 표정을 지으며 남성과 잡고 있는 손을 흔들었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중년의 여성이 흐뭇하게 웃으며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어유, 아빠랑 아들이랑 사이가 좋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82 4 성인 [재희무현] 이방인의 사랑 (2)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사랑하지 않는 김재희 X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는 박무현 ※ 주의 소재 : 강압적인 관계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외로움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박무현은 자신의 눈을 가린 채 허락없이 입맞춘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밀어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지만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사랑했던 사람과 마지막으로 키스하고 포옹했던 게 얼마나 오래됐더라. 그딴 건 기억나지도 않았다. 해저기지에서 사람은 모래알이었다. #어바등 #재희무현 25 1 성인 말랑배 무현쌤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썸네일용 ㅎㅎ 아래 바로 나옵니다. 뒤에 조심하세요! #어바등 #박무현 351 6 재희무현) 이방인의 사랑 (1)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사랑하지 않는 김재희 X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는 박무 그는 오늘도 온기 없이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는 하루 종일 헤픈 웃음을 지었고 무리 지어 다니는 전갱이 떼 같은 사람들과 물방울만큼 가벼운 인사를 나눴다. 그러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동료들과도 헤어져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면 물에 푹 젖은 깃털 마냥 몸이 무겁게 늘어져 그대로 침대 속에 갇혀버렸다.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 새 직장 #어바등 #재희무현 49 1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팬아트 어바등 팬아트 !!!!!!!스포주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해량무현 #해량지혁 #지혁해량 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