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량무현] Water 해저3만리 by 심해치킨 2024.01.11 347 6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이전글 [해량무현] 어린 양은 알파 늑대의 꿈을 꾸는가 02 다음글 말랑배 무현쌤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재희무현] 그만하라는 말 좀 그만해요 무현한테 더 해달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재희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컴컨트롤 387 6 [재희무현] 후천적인 다정과 선함 -박무현 날카로웟을 때가 보고싶어서 씀 “무현 씨는 어릴 때도 그렇게 어른스러웠어요?” “저도 재희 씨도 어른입니다만….” “같은 반 애들도 형이라고 불렀을 거 같아요.” 소파에 늘어져 있던 재희가 뜬금없이 던지는 말에 무현은 딴지를 걸어봤지만 재희는 제 생각에 꽂혔는지 무현의 답을 못 들은 척 했다. 무현 씨는 어릴 때 어땠어요? 간접적으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61 8 1 성인 [재희무현] 가이드님, 너무 다정해요 센티넬 재희 x 가이드 무현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가이드버스 346 8 [지혁해량] 성장통1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1년 전, 서지혁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을 잡았던 날. 엉성한 자세로 당긴 방아쇠에서 쏘아진 탄환은 정확하게 과녁의 한 가운데를 저격했다. 주변의 낯선 이들은 서지혁이 적군 수장의 대가리라도 날린 양 감격하며 환호성을 질러댔다. 그에 떨떠름하게 웃던 서지혁은 입부 첫날부터 사격 동아리의 에이스가 되었고, 천재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7 [지혁해량] 성장통2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서지혁은 체육 특기생이 아니었다. 예체능 계열로 유명한 학교이긴 했지만 서지혁은 100% 성적으로 입학한 일반학생이었다. 그럼에도 서지혁은 타고난 체격과 운동신경 덕분에 운동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여럿 받았다. 특히 큰 키가 유리한 농구부와 배구부는 점심시간마다 서지혁을 찾아와 간식을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9 2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3 제안 BGM : https://youtu.be/x3GETyhMtGQ 서지혁은 3층이라는 높이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밖을 편하게 오고 가려면 1층이나 2층, 사생활 보호를 생각하면 7층 이상,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을 따지자면 15층 이상이 딱 좋았다. 3층은 뭐랄까……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바엔 계단을 사용하는 게 빠르지만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0 2 [재희무현] 보고 싶었어요 완결 이후 날조 하루가 멀다 하고 치과에 들르던 발걸음이 뜸해진 지 3개월하고도 반, 박무현은 김재희의 치아 건강을 걱정했다. 틈틈이 보내오던 문자나 라피도포라의 사진도 끊겨 달리 소식을 알 방법이 없었다. 다른 이상한 종교를 믿고 있는 건 아닌지, 어디 신점이라도 보러 가서 필요 없는 굿을 하는 건 아닌지, 또 무슨 위험한 일자리를 잡아 알 수 없는 곳에 틀어박힌 건 #어바등 #재희무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19 4 [해량무현] 해저기지 출근일지 (4) ※ 방수기지 AU ※ 설정 날조 주의 휴일 아침이 밝았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시간에 눈이 저절로 떠지기에 침대에서 조금 미적거리다가 일어나 씻었다. 스트레칭을 하고, 세탁물을 돌리고, 산책 겸 운동으로 대한도 인공해변 옆 산책로를 걷고, 집에 안부전화를 한 뒤에 요 며칠간 방치되고 있던 해저기지 가이드북 한국어판을 집어들었다. 내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