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해량무현]Cthulhu fhtagn...? 어바등 412화와 SCP-2662에서 모티프를 따온 촉수괴물(?)신해량x인간 박무현 2차창작 전용 by 유자/모과 2024.03.25 8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인신공양 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1)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1) 왕국력 913년 12월 10일 산 아래 시가지의 빛이 찬란하다. 영원히 밝지 않을 듯 아득하게, 밤은, 겨울은 점점 깊어만 간다. 눈이 산골의 모든 소리를 먹이 삼듯 하나하나 집어삼킨 덕에 산골짜기에는 고막이 먹먹하게 느껴질 정도의 적막만 돌았다. 예로부터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5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3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왕국력 913년 12월 12일 “수인이요?” “예.” “수인?” “예.” “그것도 어린?” “예에.” “선생님. 제가 평창에 왔더니 말입니다. 오자마자 술집에 무슨 소문이 돌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뭔데요?” “여어기 산에서 홀로 사는 무시무시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5 2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119 5 한계 어바등 - 신해량 과거 날조 고찰글 *권예진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캐해석에 가까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신해량은 언제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한다. 모든 것은 유한하며 존재는 불완전하기에 신해량은 완벽함을 추구하되 한계를 정해두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니 이것은 모순이다. 이 글은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신해량의 답이며, 신의 시선으로 본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한계를 안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해량 20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1 가이드버스, 방수기지 / 4월 해량무현 쁘띠존 발간 목표 1. 박무현은 허접 에스퍼다 상급 에스퍼로 각성하면 그야말로 인생역전을 하는 세상이다. 한 세기 전의 사람들이 ‘초능력’이라고 부르던 것들은 이젠 대중매체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장바구니가 공중에 떠서 가거나, 한겨울에 반소매를 입은 사람을 봐도 이능이려니, 하며 그러려니 하게 되는 것이다. 박무현도 한 때 인생역전을 상상한 #어바등 #해량무현 764 7 1 [어바등] 신서백/신서백박 백업 🪞실루엣 | 박무현 - 신해량 - 서지혁 - 백애영 🏐 하이큐 보다가 애들 보고싶어서 ㅋㅋ 서지혁(미들블로커) | 박무현(세터) | 신해량(윙스파이커) | 백애영(리베로) 💼 일하는 신서백 이때까진 지혁이 성격을 좀 날카롭게 봤었는지 ㅋㅋ 그게 그림에 녹아있음 ㅋㅋ 해량씨는 동글.. 미남.. 느낌.. 애영이는 한결같다. 시선을 아래로 깔아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서백박 #신서백 36 1 [재희무현] 타임머신 -사망 요소 있음. “무현 씨, 저랑 타임머신 만들어요.” “네? 아.” 무현은 재희가 들고온 ‘어린이도 할 수 있는 타임머신 만들기’ 키트를 내려봤다가, 다시 재희를 올려봤다. 그러고보니 전에 그런 말을 했었지. 어떤 과학자가 타임머신에 재희를 태워주겠다고 하면 무한교를 버릴 거냐는 질문에 재희는 망설임없이 버리겠다고 했다. 무현이 재희에게 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71 11 1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5(.5) ◇ 이렇게 끝이라고? 진짜? 박무현은 노을이를 눈높이까지 들어 올려 시선을 맞추었다. 갑자기 갔던 거니까 갑자기 오는 것도 이상할 건 없지만……진짜로? 끈질긴 추궁에도 주황색 천에 까맣게 박힌 눈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옆구리에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던 꿰맨 흔적도 없었다. 분명 어제 신해량과 세탁실까지 같이 와서 건조기를 열었을 때 눈으로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