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해량무현]Cthulhu fhtagn...? 어바등 412화와 SCP-2662에서 모티프를 따온 촉수괴물(?)신해량x인간 박무현 2차창작 전용 by 유자/모과 2024.03.25 5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인신공양 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해량무현] 해저기지 출근일지 (3) ※ 방수기지 AU ※ 설정 날조 주의 "선생님, 가시죠." 신해량이 치과 입구에서 진료실에 있는 나를 불렀다. 나는 서둘러 채비를 마치고 치과 문을 잠근 후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한 주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벌써 금요일이었다. 오늘은 엔지니어 가팀의 티타임에 초대받아 가기로 했는데, 신해량 팀장이 주간 보고를 마친 뒤 치과에 들러 나를 데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32 1 성인 말랑배 무현쌤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썸네일용 ㅎㅎ 아래 바로 나옵니다. 뒤에 조심하세요! #어바등 #박무현 351 6 주간챌린지 1주차 무지개 무지개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주간창작_6월_1주차 31 1 어두운 바다의 토끼가 되어 2023 아이소 배포본 약 해량무현...인듯 아닌듯? 해무제조공장에서 발행하였습니다 바닷속이라 그런가, 해가 바뀌었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네. 어쩌면 거기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올해가 무슨 동물이더라? 아니면 여기. 어, 호랑인가? 그건 작년이야. 그럼 토끼네. 어느 나라에서는 토끼 대신에 고양이래요. 고양이? 고양이띠도 있어? 상 #어바등 #해량무현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18 [해량무현] 괜찮지 않은 밤 204화 (M사 기준 203. 진압(5))를 보고 제가 괜찮지 않아서 후다닥 썼던 조각글이네요. IF (탈출 후) / 204화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신해량은 턱을 젖히는 손길에 잠에서 깼다. 침대를 공유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접촉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에서 들리는 숨소리나 이마의 머리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해량무현] 어린 양은 알파 늑대의 꿈을 꾸는가 02 해저기지 최고 미남(자칭) 서지혁은 요즘 즐겁다. 맨날 보는 놈이 그놈이었던 해저기지에 신선한 뉴페이스가 등장했고, 그 뉴페이스의 기행이 서지혁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 뉴페이스는 바로, 한달 전에 입사한 치과의사 박무현. 그리고 그는 서지혁의 상사인 신해량에게 열렬히 대시 중이었다. 신해량이 이성 동성 가릴 거 없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이 #해량무현 #어바등 #해무 128 [해량무현] 당신과 나에 대해서 (That’s all for love) - 1 신해량과 박무현이 결혼합니다. *아직 작업 중인 원고입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실내에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 뒷 배경에 반절정도 보이는 전면창 너머로는 녹음이 가득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 [누군가 카메라를 직접 옮기는 모양] [화면에 비춰지는 남자의 얼굴] [카메라 줌을 조정하고 마음에 들었는지 남자는 의자에 다가가 앉는다.] 안녕하세요, 신해량입니다. 가장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