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등 읽고 난 후기 잡다한 저장공간 by 326 2024.04.28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간접적인 스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수요조사 <시켜줘! 명예공청기>는 4월 디페스타 해무쁘띠존에서 이후 내용을 포함한 동인지로 판매 예정입니다. 아래 트윗에서 수요조사 받고 있습니다! #어바등 #해량무현 42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2)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전편: https://glph.to/f14xo6 “지금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요?” “…라이벌 제거?” “무서워라.” 다음 날 출근한 애영이 둘에게 검지를 세우며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해량의 대답에 질겁하는 지혁과 달리 답답한 표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426 7 [재희무현]이것저것요모조모 논컾러로 살리라 다짐했던 나인데. 이런 관계성 너무 좋아해요. 어쩔 수가 없어요. 불가항력ㅎㅎ 트레틀로 키스데이~ 하하하 아무리 벗어도 안야한 남자 김재희(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재희한테 이입 + 현생이슈 (아니 난 착하게 살고싶은데 인간들이 가만 안두네? 라는 식의 빡치는 사건 다수 발생) 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그렸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그리고 지가 위로받기(멋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6 7 1 Cold as Ice 어바등 - 지혁무현 (논컾) 서지혁은 해저기지 곳곳의 비밀을 알고 있었고 때문에 해저기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꼽으라면 그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저기지는 평화롭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으로 서지혁을 비롯하여 신해량, 백애영이 함께 위장한 평화이다. 사람들, 그러니까 콕 찝어서 말하자면 해저기지 내의 한국인들은 세 사람의 비호 아래에서 거짓 된 평화를 영위할 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서지혁 #지혁무현 #논컾 32 [어바등] 신서백/신서백박 백업 🪞실루엣 | 박무현 - 신해량 - 서지혁 - 백애영 🏐 하이큐 보다가 애들 보고싶어서 ㅋㅋ 서지혁(미들블로커) | 박무현(세터) | 신해량(윙스파이커) | 백애영(리베로) 💼 일하는 신서백 이때까진 지혁이 성격을 좀 날카롭게 봤었는지 ㅋㅋ 그게 그림에 녹아있음 ㅋㅋ 해량씨는 동글.. 미남.. 느낌.. 애영이는 한결같다. 시선을 아래로 깔아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서백박 #신서백 33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5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여보~" "여보?" "자기~" "자기?" "꼭 그렇게 잘못 프로그래밍된 로봇처럼 굴어야 합니까?"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끝내주게 잘생긴 얼굴에 기분이 좋아서 기껏 애교 섞인 호칭을 불러뒀더니 이런 반응이다. 기대한 내가 바보지. 에휴. 중얼거리며 한숨을 푹 쉰 서지혁이 꼬물꼬물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9 1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3 박무현은 가운 주머니를 계속 힐끔거렸다. 무설탕 사탕을 먹고 남은 쓰레기 아니면 카페 영수증 정도나 쑤셔 넣고 잊었던 주머니지만, 오늘은 낯선 무게를 담고 있는 탓에 자꾸만 그쪽으로 신경이 쏠렸다. 주머니에 든 것은 딱 신해량의 손목에 맞춰서 만들었는지 자신에게는 조금 많이 남는 크기의 팔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떡하니 놓인 미남의 얼굴에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上 큰 게 죄는 아니잖아요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