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챌린지 3주차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96x105 by 호끼 2024.06.23 35 1 0 가지 않은 길이라면 역시 IF AU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어바등 #서지혁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전글 주간챌린지 2주차 밴드 밴드 다음글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재희무현] 때려봐도 돼요?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스팽킹 97 9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3 어느새 다다른 제 숙소 앞에서 짧게 감사인사를 하고 익숙한 공간에 돌아온 박무현은 문득 생각했다. ‘나… 반했나?’ 뭔소리야. 차가운 이과남성 박무현은 금세 제 생각을 부정했다. 미디어가 주입한 사랑의 방정식이 뇌에 어지간히도 스며들어있구나.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운 박무현은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다. 해저기지에 와서 놀란 것 중에는 폭력사태와 치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91 2 [재희무현] 점검은 미리미리 (전체연령가ver) 의족 고장난 김재희 “아, 오늘 너무 좋았다. 그쵸?” “네에.” 선선한 가을 바람에 무현이 코트를 여미며 기분 좋게 웃었다. 집에서 나가기 싫어하는 재희를 어르고 달래 겨우겨우 약속을 잡은 무현은 간만에 꾸미고 나와 제대로 된 데이트 코스를 돌았다. 집에서 단둘이 침대나 뒹굴거리자며 뻗대던 재희 또한 무현이 이끄는 대로 성실하게 따라가 불고기 맛집과 유명 카페, 파인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5 4 Rebirth 어바등 2차 만화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결제를 하셔도 추가되는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후원에 보탬을 주실 수 있고 약간의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Rebirth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79 1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1)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고민이 있다.” 회원이 없어 텅텅 빈 체육관에서 아무 기구에 대충 걸터앉은 해량이 깍지 낀 두 손에 턱을 얹고 심각하게 말하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당연하게도 서지혁이었다. “예?! 뭔가요! 혹시 또 불면증?! 여긴 해저기지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해무 #해량무현 #혁무 #지혁무현 #애영무현 412 7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5 1 바위산 내가 가지 않은 길에는 항상 꽃이 펴 있었다. 산을 오를 때면 항상 출발선이 같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누구는 산 아래 계곡, 깊이조차 가늠할 수 없는 절벽 아래에서 시작하고, 누군가는 오르기 좋은 산의 입구에서 또 누군가는 이미 산 중턱 꽃밭에서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산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곁에서 함께 절벽을 오르던 몇 사람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2 독감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다. 어떤 물체가 물을 통과할 때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분자의 수가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물체는 물속에서 이동할 때 더 많은 저항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인체 역시 물보다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물속에서 인체가 이동할 때, 수중 저항이라는 힘이 작용하게 된다. 이 저항은 인체가 물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며 인체의 형태와 속도에 영향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