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수요조사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4.09 42 0 0 <시켜줘! 명예공청기>는 4월 디페스타 해무쁘띠존에서 이후 내용을 포함한 동인지로 판매 예정입니다.아래 트윗에서 수요조사 받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어바등 커플링 #해량무현 이전글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다음글 [대바늘][서술형 도안] 노을이를 위한 청키 스웨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下 (陰) 인간 재희x신 무현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강압적 132 3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30 성인 [해량무현] Water #해량무현 #어바등 352 6 성인 말랑배 무현쌤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어바등 #박무현 394 6 [재희무현] 무현 씨도 연하의 애교에 약한가요? 무현에게 애교 부리는 연하애인 재희가 보고 싶어서 -재희랑 무현이 사귀고 있습니다 -사귄 지 꽤 되서 재희 많이 말랑해졌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어휴 하여간 남자들이란~” 머리 세팅을 위해 들른 샵에 앉아 있던 재희는 까르륵 거리는 웃음소리에 눈을 떴다. 일정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났더니 저도 모르게 깜빡 졸았던 모양이다. 재희가 졸린 눈을 끔뻑거리며 숙였던 #어바등 #박무현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313 12 성인 [지혁해량] 내 팀장님이 광공일 리 없어! 무자비한 BL세계를 맛보십시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43 성인 [재희무현] 가이드님, 너무 다정해요 센티넬 재희 x 가이드 무현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가이드버스 374 8 성인 [무현지혁] 1 완결 이후 날조 #어바등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무현지혁 #스포일러 #수인물 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