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수요조사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4.09 44 0 0 <시켜줘! 명예공청기>는 4월 디페스타 해무쁘띠존에서 이후 내용을 포함한 동인지로 판매 예정입니다.아래 트윗에서 수요조사 받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어바등 커플링 #해량무현 이전글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다음글 [대바늘][서술형 도안] 노을이를 위한 청키 스웨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119 5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그러니까 푹신한 게 지금…. 아니, 나는 또 왜 윗도리를 벗고 있어?! 맨살이 닿는 느낌이 갑자기 선명했다. 박무현이 바둥거리자 신해량이 팔 한쪽을 들어 그를 풀어주었다. 입을 떡 벌리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박무현에게 신해량이 물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아니, 아니, 아니….” 박무현이 말을 더듬었다. 신해량이 아, 하고 덧붙였다. “접촉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77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中 인간 재희x신 무현 전편: https://pnxl.me/w7ixqa -조선시대.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무현이라 이름을 밝힌 사내는 재희를 업고 노랗게 변한 강물을 건너 진창이 된 산길을 내려갔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 입구에서 횃불을 든 사람들이 비가 그쳤으니 이제라도 사당에 가자는 사람과 폭우 직후에 산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옥신각신 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8 6 [재희무현] 후천적인 다정과 선함 -박무현 날카로웟을 때가 보고싶어서 씀 “무현 씨는 어릴 때도 그렇게 어른스러웠어요?” “저도 재희 씨도 어른입니다만….” “같은 반 애들도 형이라고 불렀을 거 같아요.” 소파에 늘어져 있던 재희가 뜬금없이 던지는 말에 무현은 딴지를 걸어봤지만 재희는 제 생각에 꽂혔는지 무현의 답을 못 들은 척 했다. 무현 씨는 어릴 때 어땠어요? 간접적으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76 9 1 [해량무현] 해저기지 출근일지 (3) ※ 방수기지 AU ※ 설정 날조 주의 "선생님, 가시죠." 신해량이 치과 입구에서 진료실에 있는 나를 불렀다. 나는 서둘러 채비를 마치고 치과 문을 잠근 후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한 주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벌써 금요일이었다. 오늘은 엔지니어 가팀의 티타임에 초대받아 가기로 했는데, 신해량 팀장이 주간 보고를 마친 뒤 치과에 들러 나를 데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64 2 [해량무현] 노랑색 인형이 사고 싶었던 무현이 *외전 백상아리 시점 이후 *혼자 오해하고 고장나는 해량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68 1 [재희무현]제단과 계단 ncp가능 눈앞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다. 구획별로 색색이 피어난 꽃의 달큰한 향내, 초목의 싸름한 풀향, 흐드러진 풍경이 망그러지는 착시가 일 정도로 화려한 시야. 재희는 검은 물이 솟구치는 분수와 그 아래 제단을 눈에 담았다. 분수도 제단도 꽃에 뒤덮여 거대한 토피어리 같았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노란 볕이 드리웠다. 이번 회차의 김재희는 본 적 #어바등 #째무 #재희무현 24 6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1 23년 7월 디페스타 배포본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표지는 펜로즈 삼각형의 전개도에서 가져왔답니다. “선생, 진지하게 말하는데 다시 생각해봐.” 실제로는 문장의 절반 이상이 '으어우어어' 정도로 들렸지만, 심해의 유일한 치과의사인 박무현은 환자의 으어어 소리만 10년 넘게 들어 온 숙련된 치과의였으므로 되묻지 않고도 제대로 알아들었다. 오늘만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