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번역)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20231106 Amnéhilesie by Amnéhilesie 2024.01.19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번역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번역) 팬텀 Y모듈 스토리 -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20230706 / 如影随形 여영수형; 그림자 따라다니듯 하다.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 다음글 번역) 레싱 X모듈 스토리 - 무거운 검날 묶음 231206 추천 포스트 성인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03 소라쇼바소라 회지 선공개 발간일 미정 소라쇼바소라 회지의 일부를 선공개합니다. 선공개 분량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수정될 여지가 다분한 맛보기 정도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인 만큼 원작에서 변경된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는 소라가 하시모토와 함께하기 위한 개연성으로 작동하며, 작 중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본문 내 폭력적인 장면 및 캐릭터의 트라우마 서술이 등장하오니 주의해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소라쇼바소라 #솔숍솔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1. 구조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캐 언급 있습니다. 조연은 따로 이름이 없습니다. * 쌍존과 자캐가 아이를 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수레를 이끄는 말이 다그닥거리며 삭막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창문을 통해 몰래 밖을 살피는 양민들의 눈이 수레를 지켜본다. 마교로 인해 먹고살기도 팍팍해진 시기에 낯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9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2)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이바나 체르니는 13살의 안드로이드였다. 정확히 말하면 원본이 13살에 죽고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페네트라가 7살일 때 이 마을로 이사 왔고 그런 페네트라에게 자신이 13살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페네트라가 14살이 되자 잠시 고민하더니 안드로이드가 된 이후의 시간을 합쳐서 21살이라고 주장했다. 페네트라는 깔깔대며 웃고서는 딴지를 걸었고, (‘네가 #폭력성 #잔인성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빛이 느껴진다. 바닥도 울렁이고 여느 때와 달랐다. 꿈이라도 꾸는 것인가 싶어 눈을 뜨려 했지만, 눈이 시어 떠지질 않았다.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느껴지니 아마 죽진 않았거니 했다. 언제나 지하에 박혀 빛을 볼 일은 없건만, 옛 기억에 기반한 꿈인가 싶었다. 일단 일어나야겠지. 죽어 사라져 끝이라면 좋겠지만 많은 것들이 미지 속에 있다. 이 반복되는 날들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8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19금은 야해서가 아니라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라 걸었습니다. 나오는 것: 납치 감금 세뇌 고문 식인 살인(당연) 아무튼 인간이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성적인 것 제외)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들<< 썰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설정 위주 적폐!!!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음!!! 적폐!!! !!!!!!!!!!!!캐붕!!!!!!!!!!!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38 조각글 백업 쇼맨 2차창작 (간단한 백업용이라 오타 많음) -1) 죽은 이에게 인사하는 네불라. (잔인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팔과 다리를 썰던 네불라는 남은 오른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을 갈비뼈에 가까이 했다. 살과 달리 한 번에 썰리지 않아 날이 갈비뼈에 걸린다. 여러 번 힘을 줘 전기톱을 빼내자 날이 걸려있던 부위에 비뚤게 갈린 흔적이 잠시 보인다. 흡사 둔기로 내리친 흔적과 #잔인성 #기타 #폭력성 10 [John Wick] 번아웃 증후군 하이테이블 설정이 풀리기 전의 글, 미완성 콘티넨탈의 영역 안에서는 피를 흘려서는 아니 된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신성시되는 룰이였다. 그러나 세상 어디를 가든, 규칙을 어기는 어리석은 자는 존재했다. 예를 들어, 지금 507호를 멋대로 기어들어와 싸늘하게 죽어버린 이름모를 남자라던가. 마커스는 허벅지의 자상을 지혈하며 벽에 기대어 쓰러졌다. 그의 꼴은 엉망이였다. 피로 적셔진 셔츠는 갈가리 찢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13 1 성인 Philosophia : 지혜에 대한 사랑. 소재로 인해, 성인 제한을 겁니다 소재 : 납치, 고어 (약간의 식인 묘사) [ 그리스 로마 신화 ]의 페르세포네의 납치 이야기와 탄탈로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미, 재해석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전히 동일한 전설이 아닙니다!) 탄탈로스 =바스티안 (화자) 페르세포네 = 마르티나 데메테르 = 그레타 태양의 창조에 떠밀려 만조에 표류되어 심해만을 마주하여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약물_범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