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번역)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20231106 Amnéhilesie by Amnéhilesie 2024.01.19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번역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번역) 팬텀 Y모듈 스토리 -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20230706 / 如影随形 여영수형; 그림자 따라다니듯 하다.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 다음글 번역) 레싱 X모듈 스토리 - 무거운 검날 묶음 2312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긴모리 썰 진짜 개빻았습니다 전 경고했습니다…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61 3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그 뱀은 죄악을 먹고 사는가 깨어나면 어둠이라 그녀의 눈은 마치 초점이 명확치 않아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온 대양을 품을 듯한 미소에, 모든 것을 이고 갈 것 같은 그 분위기는 따뜻한 봄날 같았다. 초탈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를 그녀는 절대 잃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정인이 있었고, 그 정인은 나랏일을 하는 자였다. 일찍이 동거를 시작했고, 매일 그녀는 그를 위해 성심성의껏 저녁을 차렸 #잔인성 자유롭게! 성윤하, 커뮤로그 *자살, 자해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충동은 언제나 강렬하다. 도망치고 싶다는 마음. 속 깊이 치미는 두려움. 당신을 닮고 싶지 않다는 아집과 그럼에도 당신의 결말이 제 것이라는 예언을 보는 듯한 초조함. 다가오는 미래가 두려워 바닥을 길 때면 당신이 떠올랐다. 이 세계에 저만 덩그러니 버려두고 갔다는 원망보다 이 공포에서 벗어났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폭력성 27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자살, 교살, 목조름과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밧줄은 꽤나 거칠었다. 손끝에 닿는 감촉은 까슬거렸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는 제 삶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을 목도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인가. 알 수 없었다. 상기한다. 제 두 손 아래에서 꺼뜨려 버린 달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7 [John Wick] 번아웃 증후군 하이테이블 설정이 풀리기 전의 글, 미완성 콘티넨탈의 영역 안에서는 피를 흘려서는 아니 된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신성시되는 룰이였다. 그러나 세상 어디를 가든, 규칙을 어기는 어리석은 자는 존재했다. 예를 들어, 지금 507호를 멋대로 기어들어와 싸늘하게 죽어버린 이름모를 남자라던가. 마커스는 허벅지의 자상을 지혈하며 벽에 기대어 쓰러졌다. 그의 꼴은 엉망이였다. 피로 적셔진 셔츠는 갈가리 찢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16 1 15세 생존약속 태섭대만 #기타 #폭력성 #료미츠 #잔인성 #태섭대만 90 4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