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소설 230311 합본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남성향 능욕물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기타#언어의 부적절성#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9금 소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221219 kmkr13 2차창작 R19 BL 다음글 230221 모리세나 로스제네 2차창작 R19 BL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65 성인 비는 달리고驟雨, 늑대는 웃는다 ㆍ사이오키斎沖ㆍ상월의 밤, 유신 엔딩 이후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잔인성 6 성인 포도메론 Endless Deep Thinking #가이무 #포도메론 #미츠타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32 1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5 성인 엉킨 실타래 마피아AU #폭력성 #리페릿 7 작은 쥐 이야기 엔칸토 / 2차 낙서북 #잔인성 #기타 42 2 성인 【단편】 New Good Doggy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강압적인 관계 / 롤플레잉 / BDSM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폭력성 #기타 30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나의 인공생성 신부 下 센티넬버스 쫑규 #가비지타임 #쫑규 #국휘 #휘국 #폭력성 1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