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소설 230221 모리세나 로스제네 2차창작 R19 BL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3.12.12 7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9금 소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230311 합본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남성향 능욕물 다음글 231217 E님 5천자 2차 BL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검은색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넨또 #넨또 #19 #수인물 #검은고양이 #노딱 #알페스 #라이즈알페스 50 연결고리 ㅎㄷ님 커미션/영화 <경성학교> 홍연덕 X 차주란/현대 AU 주란은 이미 헐거워진 사물함을 열었다. 자물쇠를 걸도록 만들어진 고리는 파손되어 쓸모가 없어진 지 오래였다. 종종 물건이 없어질지언정 모르는 자물쇠가 걸려 사물함을 열지 못 하는 일은 없었다. 아침 자습 시간, 곧 있을 수업의 교과서를 꺼내기 위해 사물함에 갔다가 손이 찢긴 채 돌아오는 일도, 체육복을 입지 못해 운동장을 다섯 바퀴나 돌다가 쓰러지는 일도 #글커미션 #GL #백합 #기타 #커미션 7 [BL/낮밤] 3화 비밀 얘기 하기 좋은 데죠? “화석이 있군 그래. 1학년 강의를 또 듣고 있나? 내 얼굴이 그렇게 보고 싶던가?” 출석을 다 부른 뒤 교수가 나름대로 농담을 했다. 강의실에 작게 웃음이 터졌다. 강은재는 뒤를 흘긋 돌아보았다. ‘유 실장’은 입꼬리가 조금 올라가 있었다. 이 강의실에 ‘화석’이 몇이나 있는지는 몰라도 유 실장이 화석인 건 확실했다. 그의 이름은 ‘유이경’이었다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13 집여우 취급 주의 ㄷㅊ / 123 / ㄱㅎㄱ X ㅈㅈㅎ 손가락 끝으로 덧그리는 박자 잡고 있어줘 지금만큼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나만을 사랑해줘 / Abyssmare <Take Me On> …… 망했다. 그냥 그 생각부터가 먼저 들었다. 휴가철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나. 정지훈이 그걸 해냈다. 기침 하는 것도 힘든 볼멘 소리가 방에 울려퍼진다. 코를 훌쩍이면서 지훈은 과거의 자신을 저주했다. “X발……….” #BL 75 3 성인 [HL] ㅇ님 글커미션 주의 소재 : 모브물, 윤간, 강압적인 관계, 약물 #소재주의 #커미션 30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45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5 커미션 7 2차 드림 “N 씨.” 간드러지지만, 나직하게 자신을 부르는 고용주의 목소리에 N은 다시 현실에 집중했다. 고개를 돌아보니, ‘고용주‘ M은 자신을 보며 꽤 수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기분 탓일까? 사실, 조용하지만 어째서인지 ‘후후’라는 효과음이 붙을 것 같은 미소를 입에 걸고 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M은 평소와 같았다. 그의 단정한 옷매무새는 옷 관리에 식견 #2차 #BL #드림 #오마카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