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소설 230221 모리세나 로스제네 2차창작 R19 BL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3.12.12 7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9금 소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230311 합본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남성향 능욕물 다음글 231217 E님 5천자 2차 BL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rauma 소설 TYPE / 오마카세 / 연극 벙커 트릴로지 아더는 짙은 어둠에서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이 복중 태아처럼 몸을 둥글게 만 채로 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오감의 마비로 가득한 이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었다.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이 없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가늠할 수 없다. 다만 바닥과 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로 밤, 혹은 겨울을 의심할 수 있었다. 바닥을 더듬어 #벙커트릴로지 #아더 #그웬 #연극 #커미션 11 [채햄] 손톱달 - 2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기현이 눈을 떴을 때는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 수 없었다. 자신의 등에 닿아 있는 딱딱하고 서늘한 감촉, 저 멀리서 일정한 간격으로 들리는 무거운 물방울 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들은 기현의 신경을 긁어 놓기엔 충분했다. 자신의 마지막 기억을 더듬어 본다. 흉흉한 짐승 울음소리, 그리고 피비린내. 기현은 그 마지막 #채햄 #BL #몬페스 #고전 10 성인 구멍 교육 받는 큰형님 1 : 큰형님의 봉사 아들공, 동생공, 눈치없수, 다공일수, 조폭수, 조폭공, 근친, 허당수, 계략공, 연하공 #구멍_교육_받는_큰형님 #강압 #고수위 #하드코어 #벨 #1차_벨 #BL #근친 #다공일수 #조폭수 74 실종失踪과 실종室從 1차; 5000자; 수색연합AU; #커미션 5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폭력 #죽음 #커미션 #발더게 #발더삼 #bg3 성인 우리에게는 다음이 있으니 라하빛전 #라하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25 [커미션] 2023 빼빼로데이 SD 고정틀 고정틀 커미션으로 만들었으나 지인과 연성교환만 하고만 슬픈 sd고정틀 커미션… 빼빼로데이 2주전에 고정틀은 만들었는데 역시 1차지인만 받는다고 하니 소식이 없네요… 하긴 제 트친 중복팔로 포함 6n명… 실질적으론 스물남짓이었으니 당연했나… 그래도 2022년 새해한정보다는 매년 쓸수 있으니까 좀 낫지않을까요? 좀 더 퀄업하고싶어 지려나? 느끼지만 그림 #SD고정틀 #커미션 #기간한정 6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