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포스트
[릭힐데/뱀파이어au] 무제
* 여러가지 날조 주의 어쩌구. 길다면 긴 시간동안, 힐데베르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들이 명명한 '타이탄', 그 중에서도 극소수, 피를 섭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종족들이 있었다. 그는 그런 극소수의 종족 사이에서도 꽤 별종인 축에 속했다. 인간을 해하고 그들의 피를 취하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몇몇 동족들은 인간의 피를
#릭힐데#블랙배저1203카이로스 날조
블배 스포
펜슬 이벤트 참여도 할 겸… 카이로스 어릴 적 부족에 있을 때 망상 날조… 재독 안 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지도… 부족의 크기나 생활양식 이런 게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지구처럼 코어 밖의 마물들을 조금씩 정리해가며 영역을 넓히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상상함. 카이로스네도 일정 영역을 정해놓고 외곽은 경계선, 안쪽은 주거지 이런 식으로 해뒀다고 생각해 봄
#블랙배저#카이로스#썰193- 성인
[블랙배저] 성인썰 백업
릭힐 / 잭힐
#블랙배저#릭힐#릭힐데#잭힐#잭힐데1885 [If] 굴러온 돌? 2
* (https://glph.to/up05mw) 이것과 이어집니다. * 여러가지 날조 및 적폐 주의. * 스포일러 주의. 그로부터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다. 일주일 내내 키시스와 자신은 바쁘게도 돌아다녔다. 원래대로라면 갑작스레 나타난 타이탄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없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예현과 수뇌부들은 그가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이며,
#블랙배저1455[키시힐데] 그 밤.
* 블배 160화대 스포일러 약간 포함 * 망상날조 다수. 캐붕 다수. * 커플링 써놨는데 커플링 요소 미약함. 키시스는 테이블에 고개를 박은 채 들 생각이 없어 보이는 백의 기사단장을 내려다보았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느냐 묻는다면, 힐데베르트가 워낙 유명한 말술이라기에 매실주에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같은 짓궂은 호기심 때문이라 하겠
#블랙배저#키시힐데1231✶3 통화
얼른 낫고 싶다|릭아미
* 스포 多 * 날조 有 * 많이 늦긴 했는데 한참 배저들 아프던 시기에 쓰기 시작한 친구..입니다. 높은 열이 정신을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것이 느껴졌다. 입 밖으로 색색 새 나가는 숨이 뜨거웠다. 부은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무거웠다. 삐, 삐이- 기계 소리가 아프게 귀를 파고들었다. 주위 상황을 인식하는 것도 힘들어 흐릿한 시야를 계속 깜빡였다. 웅성
#블랙배저#리카르도#최아미#릭아미501그 하루.
* 오늘이 망자의 날이라고 들어서……. (11/2 망자의 날 기념으로 썼던 글입니다.) * 283화 스포. 힐데. 나직하게 이름을 불리는 소리에 묵직한 눈꺼풀을 밀어올린다. 아른거리는 시야 사이로 마주친 눈동자가 부드럽게 휘었다. 일어났어요? 아이의 물음에 희미하게 웃었다. "미안, 언제 잠들었지? 오래 기다렸어?" 아이가 천진한 웃음을 띄우
#블랙배저1023- 15세
사이 좋게 외간남자와 놀아난 릭힐
날조 있음
#릭힐데#블랙배저#스포일러14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