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나견+나진]De_light 불 꺼진 나의 기쁨아 | 241031/110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0.30 9 0 2 15세 콘텐츠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ᄇᆞᆷ애² 二十歲 | 23122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지우스 #파디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등장인물의_죽음 #1회독_시_라이트모드_권고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진앤견 #나쌍디 #기린견 #루스 4 1 32 우울한 휴일의 기사 별천지의 괴담소동 *애늙은이 스포 有 니젤의 어느 행정기관. 나린기 관리부처 일명 별천지에서 7개월 째 근속 중인 등록 관리과 A씨는 몇 주째 기이한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는 가끔 주인 없는 발들을 보곤 했으며 발끝을 따라 서서히 올라가다 보면 시선이 닿아야 할 곳이 아닌 허공이었다ㅡ 그런 괴담들의 간증이 앞뒤로 끊이지 않는 근래였다. 별천지 내부에서는 흉흉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지우스 #와론 #힌셔 60 2 2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나진. 1학년. 수석 입학. 무신론자긴 하다만 신은 공평해서 무언가 특출난 걸 준다면 그만한 것을 앗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표. 그게 내가 아는 전부였다. 아, 학교 문제아랑 친하다는 것도. 그저 얼굴 알고 인사나 몇 번 해본, 둘만 있으면 심히 어색하게 침묵만 유지하다 못 견디고 누군가 먼저 자리를 뜰. 딱 그 정도의 관계. 그런 나진이 이상하게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와론 #나견 #나진 #욕설 #비속어 #지와견 #기린닭견 #기린견 #기린닭 #와진 #닭진 #지우견 #진앤쥿 1 15세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룬다랑 #공포감을_조성하는_요소 #욕설 #비속어 #폭력성_높음 #유혈 #교살_시도 #살인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등장인물의_죽음 #동양풍au #루옌 #할락댁이 #진앤견 #나쌍디 #2부 1 1 뭘 하길래 이렇게 늦어? 나진+지우견? "진아, 나 오늘 좀 늦게 끝나니까 먼저 집에 들어가." "어? 어, 그래." 오전 10시. 나견은 가방을 챙겨 현관문을 나갔다. 바쁘게 움직이는 와중에도 인사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띠릭, 하고 현관문이 잠기는 소리가 났다. '요즘 따라 견이가 늦게 들어오네. 견이 오후 수업은 늦어봤자 5시에 끝날 텐데.' 우리는 같은 대학을 다녔고, 시간표도 공유하 #잔불의기사 #나진 #지우견 52 [지우견] 낭만 하나쯤은 현대 대학생 au 저 칙칙한 모자에 풀빛 머리카락. 아주 익숙한 윤곽이다. "어, 벌써 와 있었네." "별로 안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두 손에 들고 기다리던 시간은 길었는지 짧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자 자연스럽게 받는 투박한 손이 더 눈에 들어왔다. 무슨 일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곳곳에 굳은 살이 보인다. "그럼 갈까." "네." 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12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1 3 28 경야 거미살쾡이 검힌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등장하는 종교는 가상의 종교입니다. 일가가 몰살을 당했다며 ㅡ 들려오기만 해도 흉측하고 고적스런 소문이 마을 사람들의 눈동자 속을 소리를 낮춘 채 누비고 있었다. 독불장군의 가을 바람이라도 되는 양 활주하던 대화가 니젤로 달려가던 중 마주한 기사 앞에서 그 힘을 잃고 추풍처럼 추욱 고개를 내리 깔았다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핏빛거미 #파욘 #힌셔 #거미하마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