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나견+나진]De_light 불 꺼진 나의 기쁨아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0.30 8 0 2 15세 콘텐츠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애늙&잔불/힌셔+와론+지우스] 하마와 닭 그리고 자미 - 23년 5월 18일 투비로그에 업로드했던 글을 이전해오며, 이하 글을 사족 포함 그대로 이전함. - 하마와 닭과 ㄱ, 아니, 자미. 기사명(뭔가 하나 함정이 있지만)은 조합명. 논CP글입니다. * 다시 둘러보니 제가 하마+닭을 쓴 적이 없더라고요. 왜째서. 그래서 써보았습니다. 하마+닭+자미. * 배경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애늙 엔딩 후~잔불 시 #와론 #지우스 #힌셔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담청색기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하마닭 84 4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1 [지우견] 병원입니다. 사랑 싸움은 댁에서 해주세요. 포타 연성 문장 추천 11월의 초입, 이른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너는 여전히 여름에 멈춰있었나 보다. 내가 모르는 네가 보일 때마다 비참해진다. "너 아직도 비상 연락망 안 바꿨더라. 내가 그걸, ...하. 뭐라 할 권리는 없지. 그게 네 선택인 거고, 난 네가 그은 선을 넘어가선 안 되는 거니까. 근데 너 사람 그렇게 갖고 노는 거 아니야." "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썰 #잔불 1 10 원근계절 청춘학원물 와론지우 와론힌셔 230815 하얀 손목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시야에 담긴 세 걸음 앞을 걷는 사람. 아스팔트 위 아이스크림 자국. 한 여름 태양의 열기가 학교의 철문을 녹여버릴 듯이 이글댔다. 창문 밖으로 운동장의 골대는 누군가 찬 축구공과 아지랑이와 함께 흔들거린다. 에어컨을 튼 교실은 흰 반팔의 교복을 입기엔 지나친 냉기가 감돌지만 아무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힌셔와론 32 [지우견] 낭만 하나쯤은 현대 대학생 au 저 칙칙한 모자에 풀빛 머리카락. 아주 익숙한 윤곽이다. "어, 벌써 와 있었네." "별로 안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두 손에 들고 기다리던 시간은 길었는지 짧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자 자연스럽게 받는 투박한 손이 더 눈에 들어왔다. 무슨 일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곳곳에 굳은 살이 보인다. "그럼 갈까." "네." 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12 잔불 백업 01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29 1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55 1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