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츠카 백업 옛날 그림 백업해두기이 벌집 by 비네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루이츠카 #류사 #프로세카 ..+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츠카에무] 星空オーケストラ 커미션 작업물 빙글빙글 도는 관람차, 내가 사랑하는 세계를 높이서 우뚝 장식해 왔던 놀이공원의 아이덴티티. 어릴 적엔 그 관람차 안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너무 커서, 이곳을 한없이 돌아다녀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고도 둘러볼 곳은 아득히 많을 거고, 관람차 또한 몇 번이고 타도 별하늘처럼 끝 없을 거라고. 그래서 그 관람차를 애써 무시해 왔다. #프로젝트세카이 #프로세카 #츠카에무 성인 아키토우🔞 #창동 #프세카 #아키토우 #프로세카 65 닻, 인연 살다 보면 가끔은 세상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내 감정과는 상관없이 아침이 되면 불그스름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끔찍이도 보기 싫어서,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때도 있다. 물론 세상은 그리 너그럽지 않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그런 흐름을 조금이나마 거스르 #프로세카 #마후카나 10 카나데, 생일 축하해 침대 위에 요이사키 카나데가 아무렇게나 누워 있다. 한쪽 발은 의자에 걸치고, 다른 한 쪽은 침대 밖으로 삐져나온 채로. 컴퓨터 화면 불빛에 반사되어 푸르게 빛나는 머리카락 밑에는 악보와 메모지가 몇 겹이고 쌓여 있다. 카나데의 침대가 카나데의 체구에 비해 큰 편이기는 해도, 쉴 새 없이 쌓이는 종이뭉치들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다. 책상 위에 놓지 못한 #프로세카 #마후카나 25 1 재회의 밤에 약속을 루이네네 #백업 루이네네 전력60분 서른다섯번째 <소꿉친구> 백업 원본 : https://posty.pe/l1x0nx 로봇연구소 부속 과학관은 규모가 작아 방문객이 적었다. 허나 그것도 옛말, 아이를 데리고 오기 좋다는 소문이 나서 매일 관람 신청이 꽉 찼다. 홈페이지 서버가 터져서 곤혹을 겪은 일도 있었다. 그 사태의 주범, 카미시로 책임연구원은 원래도 많은 업무 #백업 #루이네네 #프로세카 19 [토우아키] 상실과 미망의 세계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아키토시점 *녹턴 이전 시점 **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내려간다. 그날도 어느 날처럼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날이었다. 토우야가 아키토의 귀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늘은 처음 보는 이어폰을 하고 있네.” 그 시선에 토우야를 흘끔 바라본 아키토는 별거 아니라는 듯 대답을 툭 뱉어냈다. “아, 원래 쓰던 게 갑자기 안 보여서. 저기 앞에 #토우아키 #프로세카 52 1 [토우아키] Tempo Rubato 2022.08.24 아키토를 만나지 못해 클래식을 전공한 성인 토우야 X 애착 아키토가 없는 토우야의 세계에 떨어진 고딩 아키토 토우아키로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내용은 논커플링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편한 쪽으로 봐 주세요. 글 연성 오랜만인 데다가 퇴고도 안 했습니다. 캐해석 아직 미숙한 프세카 뉴비...입니다. 캐해석 이상했다면 죄송. 유난히 몸이 #프로젝트세카이컬러풀스테이지feat하츠네미쿠 #아오야기_토우야 #프세카 #토우아키 #프로세카 #시노노메_아키토 65 1 너의 밤을 줘. -Another- 전 글의 미즈키 시점 *두 사람이 성인이 된 시점입니다. *전 글의 번외격 글입니다.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전 글을 이해하는 데에 큰 무리는 없으나, 이 글을 원활히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전 글을 읽으시는 게 좋습니다. 후, 하고 얕은 숨을 내뱉자 희뿌연 입김이 사뿐히 허공에 번져 나갔다. 눈 한 번 깜빡인 틈에 자취를 감춰 버린 입김이 어딘가 나처럼 느껴져서 나도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카미시로_루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옥상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