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배우자 데카리오스 인터뷰 게일X펠 밥헤 by soldout 2024.08.17 2 0 0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떤 이슈로 인해 (…)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이전글 펠 기본 자료 모음 냠냠냠 다음글 커미션 정리 커미션 모음집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한국의 현대문화사 속 여성 - 식모 (4) 가사노동, 돌봄노동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조로 먼저 돌아가야 한다. 신분사회였던 조선의 경우 전기에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 신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뭐 후기가 되면 양반의 몰락이 흔해지고 중인 세력이 커지기도 하고 그러지만 그보다는 노비를 좀 들여볼 필요가 있다. 늘 그렇지만 사람은 늘 돈을, 그리고 돈이나 다름 없는 귀한 노동력을 최 #한국사회 #한국현대사 #가사노동 #돌봄노동 #식모 3 글 커미션 지인 한정 글 커미션 기본적으로 공포 1자에 10원으로 책정하고, 타입에 따라 다른 추가금이 붙습니다. 온갖 타입을 다 써놨는데도 타입 외 신청을 하고 싶으시면 디엠주세요. 제일 자신 있는 거 순서대로 나열했으니 참고해주세요. 1. 캐릭터 해석 타입 캐릭터 해석을 해드립니다. 해당 작품을 볼 수 있는 창구와 캐릭터를 제시해주시면 보고 와서 해석글을 씁니다 16 3화. 돈이 필요 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필요하다니... 내가 거지라니! 해당 포스팅은 과거의 저처럼 ‘자취가 처음이고’ /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 ‘마음의 불안감이 들어찬’ 분들을 위해 작성된 위로겸 소소함 팁을 공유하는 게시글입니다. 본 게시글은 공인중개사분들처럼 전문적인 성향을 띄는것이 아닌 제가 겪어보고 나서 쓰는 수기 같은 것이니 전문성이 없다는 비난은 받지 않습니다 ^^! (그 외에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 #자취_생존기 #자취 #독립 #불안 #방법 #조언 6 [커미션] 2023 빼빼로데이 SD 고정틀 고정틀 커미션으로 만들었으나 지인과 연성교환만 하고만 슬픈 sd고정틀 커미션… 빼빼로데이 2주전에 고정틀은 만들었는데 역시 1차지인만 받는다고 하니 소식이 없네요… 하긴 제 트친 중복팔로 포함 6n명… 실질적으론 스물남짓이었으니 당연했나… 그래도 2022년 새해한정보다는 매년 쓸수 있으니까 좀 낫지않을까요? 좀 더 퀄업하고싶어 지려나? 느끼지만 그림 #SD고정틀 #커미션 #기간한정 4 약았어 뭐 하던 놈이라, 당신의 질문에 한동안 말 없이 눈만 깜빡였다. 쉘터에 입주 후 숱하게 들어온 질문에 대강 대답했던 저였다.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었고 부러 주목받지 않으려 했던 탓이었다. ..다만 당신이 원하는 답은 그런 것이 아닐 테지. 이제와서 딱히 숨길 것도 아니었고. "… 사설, 용병.. " 그리 대답하는 와중에 제 아래를 자극해오는 손길에 10 [썰] ㄱㅇㄱ른 짧은 썰들 모음 9 적폐캐붕주의 그런거 보고싶다 한정훈 김옥균 둘다 어릴때부터 잘생겼다 소리 질리게 듣고 살아왔을텐데 그걸 좀 다르게 받아들이는 두 사람 정훈이는 상대적으로 집안이 김옥균보다 높은 신분은 아니었을거같아서.... 그래서 어릴때부터 상대적으로 외모평가 엄청 들었을거같음 잘생겼다훤칠하다 소리 엄청 들으면서 컸는데 그 와중에도 자기말고 다른 친구들이 맨날 자 10 Prologue 많은 인연이 지나간 그들의 삶 속에서, 둘 곁에 자라난 실타래를 보며, 많은 이들이 말했다. “너희 둘 사이에 그 감정… 너희가 어떻게 만난 지 1년도 안 되어서 사랑을 나누는 사이가 된 건지 이해가 가질 않을 지경이군. 재미있어. 참 특이해. 응원과 동시에 걱정을 하게 되는군.” “원래 뭔갈 계획할 때 그 어떤 변수라도 결국 어느 정도 범위를 예측해서 정 6 Songbirds 문호사서 : 植司書 나오키 산쥬고X특무사서 Songbirds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소리가 들렸다. 가까운 곳에서 들렸지만 창문을 열지 않았으므로 그것이 어느 정도 가까이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하늘을 동경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다. 닿지 못할 것을 갈망하며 그것에 닿고자, 그것이 되고자 하는 인간들. 인간은 쓸데없는 것을 좋아한다. 이해할 수 있지만, 이해하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네임리스드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