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텐노지] 네게 아침인사를 할 수 있었더라면 2019.11.15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단편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텐노지]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2020-02-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8회 주제: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평소 아이렌은 수다스럽다기보다는 과묵한 편이었다. 말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먼저 입을 열기보다는 남이 말을 꺼내야 자신도 입을 여는 편이라고 할까. 조금 친해지면 먼저 말을 거는 일도 자주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본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타인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15세 우연의 연속 2화 ▸황제의 귀환 (1)◂ #우연의연속 1 미제 (2) 더스크우드 / 제이크 * MC(f) 에서 계속됩니다. 에피10 이후 시점 후속 게임(MOONVALE)의 설정과 충돌이 있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천천히...연재합니다. 2화 - 일이 아직 끝나지 아니함. 2 “헉!” 나는 꽉 막혀 있던 숨을 터뜨리듯이 들이마시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급하게 일어나는 바람에 침대가 크게 출렁거렸고, 그 반동은 나의 울렁이는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18 희곡 1D (3,895 자) 구룡성채 4인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 유난히 따뜻한 날이었다. 평년보다 10도나 높으니, 아침에 입고 나갔던 코트는 팔에 든 채로 귀가할 수밖에 없었다. 먼저 씻을 건가? 권동림의 물음에 이영오는 일단 끄덕였다. 쇼핑백은 테이블에 올려두고 바로 욕실로 몸을 틀었다. 팔을 걷어붙인 채 일했더니 팔꿈치부터 소매까지 셔츠의 주름이 자글자글했다. “아, 맞다.” “차에 두고 온 거 있어?” “아 7 Sunrise, Parabellum 디스코 엘리시움 킴 키츠라기/눈깔 과거 날조 NCP CW: 위계에 의한 폭력, 직장 내 따돌림, 청소년의 죽음, 가까운 이의 죽음, 청소년을 향한 공권력 집행, 마약 언급, 총격 및 그에 대한 비윤리적 발언, 살인 날카롭게 찢어지는 소리. 눈앞의 광경이 횡으로 늘어지며 빠르게 회전한다. 사방이 먹먹하게 조용한 건 비단 한쪽 고막 탓만은 아니다. 뿌연 시야로 멀리 작고 반짝이는 형체가 떠오른다. 삽시간의 착 #디스코엘리시움 #킴키츠라기 #눈깔 17 [가사 번역] DECO*27 - 독사과(毒林檎) DECO*27 - 毒林檎 feat. 初音ミク DECO*27 - 毒林檎 feat. 初音ミク 嫌ったくせして「好き」ってか そんなのやってらんないわ싫어했던 주제에 「좋아해」라든가 그런 거 못해 먹겠어きみが先に離れたのに ねえ頭イッちゃった?네가 먼저 멀어졌으면서 있잖아 머리가 어떻게 됐어? 「ごめん」ってウケんね ざまあみろ どこまで勝手なんだって「미안」이라니 웃긴다 꼴 좋다 어디까지 자기 마음대로인 건지 それはそう 3 성인 아키토우🔞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