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장송의 프리렌 2차 by 밤눈 2024.06.10 4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장송의_프리렌 컬렉션 etc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역전재판 다음글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힘멜프리] 그렇게 바람에 흩어지도록 장송의 프리렌 2차 창작 (23.12.18 수정/24.01.24 제목 변경) 힘멜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엘프 소녀를 잊을 수 없었다. 엘프니 저의 배는 살았겠지만. 힘멜이 기억하기로 외관이 그다지 나이 들어 보이지는 않았으니, 어렸던 힘멜은 단순하게 엘프인 소녀로 기억하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웠던 마법. 변덕인지, 아니면 의외로 다정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 엘프가 보여줬던 아름다운 마법과 옅은 미소가 힘멜의 뇌리를 떠나지 #힘멜프리 #장송의_프리렌 #힘멜 38 [힘멜프리] 재회(再會) 장송의 프리렌 2차 창작 ◈ 설정에 대한 자체적 요소 有 ◈ 공식에서 뭔가 나오기 전에 날조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연성. 힘멜은 프리렌을 사랑하는가? 프리렌은 이미 알고 있었다. 힘멜이 프리렌 자신을 오래도록 사랑해왔다는 사실을. 그렇다면 프리렌은 힘멜을 사랑하는가? 역시 프리렌은 이제 대답할 수 있었다. 그 예전부터 그러했노라고. 그것이 힘멜의 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을지라도. 깨 #힘멜프리 #프리렌 #장송의_프리렌 50 장프 그림 백업 힘프 먹는 맛으로 사는중 ㅎ_ㅎ 힘프 연성 위주 트레한것도 있슴… 같이 힘프 덕질 하실분 ㅠㅜㅠ..ㅠ.. @HF___1019 #장송의_프리렌 #힘멜 #프리렌 #힘멜프리 9 1 [힘멜프리] 프리렌에게. 장송의 프리렌 2차 창작 우리 모험이 끝난 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어. 그렇지? 네가 이 편지를 볼 수 있을까? 적으면서도 웃기네, 받는 사람이 읽어줄지 아닐지도 모르는 걸 이렇게 정성 들여 적고 있다니. 그래도 네가 이 편지를 볼 즈음이면 네가 찾아와 주었다거나, 내가 이미 죽은 후겠지. 네가 찾아와 주지 않으면 나는 이 편지를 네게 직접 건넬 방법도 없으니. 뭐, 와 준대도 이걸 #힘멜프리 #장송의_프리렌 #힘멜 25 [190414 / R1D6] 탐사자가 기가막혀 탐사자가 기가막혀 KP: @My_Lande_ PL1: @M3LTYBLU3 *Hanazawa Reiji PL2: @Luv_P1edge *Azuma Ren PL3: @Sleepy_Anne *Aiden codd 원본 시나리오 흰줄구름무늬작은밤나비 https://soutnim.tistory.com/20 플레이 로그 스킵! 190414 / 1시간 1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5 천남에 대해서 - 하미 천남이 고백하기 전, 하미 입장에서 천남에 대하여 나에게 있어서, 그 아인 어떤 존재일까. 초등학교 동창? 아니, 그땐 거의 접점도 없었잖아. 마지막 단골 손님? 글쎄, 단른 단골 손님과는 다른 느낌도 드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고민을 방해하는 사람조차 그 아이다. 지금도 내 옆에서... 어, 어머! 어딜 만지는 거야! 어, 실수...? 실수... 응, 그럴 수 있지.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자캐 #1차창작 1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 덤 1. 착각계 한 스푼 2. 안 봐도 상관없는 잡 설정 김기려:고위 양반집 대감의 숨겨진 서자. 질투가 심한 부인에게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외딴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초가집에 가둬놓고 몰래 키움. 그러다 20세 즘부터 차츰 지원이 끊겼으며... 공부를 하여도 출세할 수 없고, 평민으로 살자니 제 집안에 흠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이착헌 #창호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