𝑾𝒓𝒊𝒕𝒆 [글뤼마흐] 나의 사사로운 아종에 관하여 ⓒ창녕님(@angelwkiss) 글뤼마흐 연성 · 커미션 by LUKE 2024.09.19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커플링 요소 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𝑾𝒓𝒊𝒕𝒆 《장송의 프리렌》 글뤼크x마흐트 글커미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뤼마흐] 나란한 추락을 고대하며 🔞모브, 관음 | ⓒ낙엽님(@apocalypse__09) 다음글 [글뤼마흐] 모멸과 쾌락의 상관관계 🔞BDSM, 요도플, 결박플 | ⓒ엘리스님(@Elic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5 인스턴스 던전 관련 잡담 사진을 넣고싶어서+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펜슬로 씁니다. 스포일러 주의! 썸네일은 나마나님 커미션 1. 두란테의 이름에 관해 파판 6.1~6.5 스토리는 (판데모니움을 비롯해)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예를 들어 우리가 보이드에 처음 갔을 때 도착한 트로이아 궁정의 성주 역할을 하던 요마(2넴)의 이름이 ‘베아트리체‘ 인 점이나, 판데모니움 완결~골베자가 메인이었던 6.4 패치의 석판 이름이 ’신곡‘ 인 점, 골베자 4천왕의 이름이 신 #파판14 #스포일러 37 [산크히카] 새로운 모험을 앞두고 트친님 연교 FF14 산크레드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트친(ㄴㄱ)님과 연교로 작업했습니다. 공백 미포함 2400자 정도 되는 짧은 글입니다. 6.55 스포일러 함유 둘이 데이트를 나갔다가 의외를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묻는 드림주의 물음에 미적지근한 산크레드로 인해 내가 질린 거냐 묻는 드림주와 그럴리가 없다고 대답하는 산크레드. #스포일러 9 성인 230322 K님 드림 19금 뉴럴 클라우드 2차창작 플로렌스 드림 #커미션 #HL #GL #TS #뉴럴클라우드 57 230606 E님 드림 4천자 HL 드림 ?못방 수위 X (당일마감) 모든 해결사 협회의 정점, 하나 협회에 직접 의뢰를 넣기란 만만치 않다. 그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최소 도시 악몽 정도는 되어야 말단 하나를 보낼까 말까 하는 수준이니. 도시의 재해에 대한 위험도를 매기고, 사무소와 해결사 전원의 등급을 관리하는 중추 – 그런 만큼 이 의뢰가 특별한 것이다. 한낱 도시 질병이 1급 해결사 두 명의 관심을 끌다니… “최악 #커미션 #HL 10 05 실리안×여 실린 모험가 운명의 빛 스토리와 오르골 13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설정 관련 타임라인은 운명의 빛->카멘 전조->오르골 13번 순서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오늘따라 그대의 안색이 좋지 않아. 정말로 괜찮겠나?" 고개를 숙이자, 머리 위로 걱정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쏟아져 내리듯 들렸다. 실리안의 말마따나 오늘따라 그녀의 안색이 나쁜 건 사실이었다 #로스트아크 #드림 #실리모험 #스포일러 8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5 #3. 키타로 탄생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 특정 장면(최후반부 키타로의 탄생과 미즈키의 반응)을 자유롭게 묘사하기 떡잎은, 눈물로 적셔 물러진 땅을, 여리고 둥근 손끝으로 찢어 마침내 세상으로 나선다. 마침내 틔운 싹을 어떤 존재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절대자와 같은 자가 나타날지도 모르고, 죽어도 싸다고 생각될 정도로 외면하고픈 이가 그를 반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혹은 아무도 그를 반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태아는 날카롭지 않은 손으로 열심히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이와코 #스포일러 21 1 (that which is) a gentle heart 피나르핀 & 마에드로스 | 이넵 님 커미션 :D 청색산맥 기슭에서 일몰을 기다리던 중, 잉귀온은 지루한 시간을 흘려보낼 화젯거리라도 내놓듯 말했다. 머잖아 이 산맥이 가운데땅의 서쪽 경계가 될 거라더군요. 이쪽에는 해안만 좀 남기고요. 과연, 본인의 심성이야 어떻든 엘다르의 영원한 왕자란 화술을 공부할 필요는 없는 법이었다. 당장 피나르핀조차 저 말에 뭐라고 해야 부드러운 대답이 될지 머리를 쥐어 #실마릴리온 #피나르핀 #마에드로스 #피나마에 #J_R_R_톨킨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