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by 밤눈 2024.06.10 7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커플링 #펠릭아넷 #펠안 컬렉션 etc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송의 프리렌 다음글 아이실드 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흙은 흙으로 4,164자 / CP 요소 (페르휴) 및 주요 캐릭터 (휴베르트) 여체화 소재 있음 엄마의 장례식에서 언니는 울지 않는다. 언니를 질책하거나, 언니의 반응에 가타부타 말을 얹고 싶은 건 아니다. 애초에 그게 딱히 질책할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몇 살 더 어렸더라면 언니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어졌고, 고작 눈물 몇 방울이 누군가의 감정을 온전하게 비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는 나이 #FE3H #풍화설월 #페르휴 39 4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 성인 [뱅준] Drive My Car 뱅준 앤솔로지 Blue Is The New Black 수록 원고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약물 #폭력 #유혈 #강압 #뱅준 174 성인 [보뤀] 장거리여행 여행중에 러브호/모텔가는 보뤀 프시하랑 쏟아지는 장대비 “아….“ “랑아, 하랑아. 괜찮아?” “….” 테쎄라의 마나협회장, 프시히는 1인실에서 하랑의 상태를 살핀다. 떨리는 손이 이마를 짚었고 노을진 눈이 외관을 살폈다. 에프티치아 총무라면 드러난 곳에 공격을 했을 것이다. 다만 이같은 때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상흔을 입힌다. 그녀는 하랑의 성정으로 보아서 크게 키우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프시히가 엮여 17 해피엔딩을 위하여 [외계인] / 하트 (@dauseyyy)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 사이에도 외계인이 있을까?” “갑자기?” “아니, 그냥…. 만약에.“ “있을 수도 있지…. 뭘 그런 걸 묻냐.” 아…. 오케이. 잠뜰은 답지 않게 말끝을 흐리는 공룡을 빤히 쳐다봤다. 너 뭐 나한테 잘못한 거 있냐? 그럴 리가요? 공룡은 짐짓 태연한 얼굴로 답했다. 내가 뭐만 물어보면 잘못한 줄 알구…. 잠뜰의 의 20241112 페르소나5 아케치 고로 4 콜린메이 챕스틱 챌린지는? "진짜 하실 거에요?" "응, 할 거야." 콜린은 대체 이 사장님은 어디서 이런 걸 찾아왔나 하는 눈길로 쳐다봤다. 메이든이 오늘 아침부터 콜린한테 보낸 카톡은 어떤 영상의 링크였다. 챕스틱 챌린지. 이름부터 이상하다. 대체 이게 뭐 하는 건지 의문인 얼굴로 콜린은 영상을 켰다. 사장님, 이건 스킨십 노리고 만든 게임이잖아요. "안 할 거야?" "…꼭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