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by 밤눈 2024.06.10 8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커플링 #펠릭아넷 #펠안 컬렉션 etc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송의 프리렌 다음글 아이실드 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흙은 흙으로 4,164자 / CP 요소 (페르휴) 및 주요 캐릭터 (휴베르트) 여체화 소재 있음 엄마의 장례식에서 언니는 울지 않는다. 언니를 질책하거나, 언니의 반응에 가타부타 말을 얹고 싶은 건 아니다. 애초에 그게 딱히 질책할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몇 살 더 어렸더라면 언니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어졌고, 고작 눈물 몇 방울이 누군가의 감정을 온전하게 비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는 나이 #FE3H #풍화설월 #페르휴 40 4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 제건신록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21.08.27 남자 혼자 사는 집 현관문에서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침대에 기댄 이는 미동도 없이 책을 읽었다. 달칵. 틀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짧은 음악도 잠시, 문이 열렸다. "왔어?" 집주인 ×××, 아니, 이제는 김신록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 그 말에 현관문를 열던 손님, 용제건은 목도리를 풀다 말고 #명급리 #제건신록 53 22화 한 갈래 길 “포푸니, 연속자르기!” 실버의 명령에 높은 울음소리로 대답한 포푸니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상대를 베었다. 그 공격에 야생 우츠동이 나가떨어졌다. 기절한 상대를 뒤로하고 포푸니가 종종걸음으로 실버에게 다가갔다. 잘했어, 그 짧은 한마디에 포푸니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어제저녁, 제노는 실버에게 ‘당신은 눈치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하고 실컷 혼났 #포켓몬스터 #포켓몬 2 15세 삼색의 입맞춤 세 명의 상대가 있다면 세 가지 입맞춤이 있고, #귀멸의_칼날 #희로애락 #우로아이 #세키아이 #카라아이 #희애 #노애 #낙애 #喜哀 #怒哀 #樂哀 [천마돌] 원작 장면 그리기(1~7화) 소설이라 그냥 내 생각대로 그린 장면들 원래 어느정도 좀 그리면 올릴 생각이었는데 요새 잘 안보고 있다보니 일단 그린것들 먼저 올립니다! 읽고 그리고싶은 장면을 그리거나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그렸어요 만약 더 그리게 된다면 여기에 추가하고 제목 바꿀거예요 1화 첫번째 그림 소의 채색 좀 잘 된 느낌이라 꽤 맘에 들었음. 천마님 그린 구도가 어려워서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진 못했지만... #천마돌 #점소의 #위화진 7 slow game.1 적강이 천천히 연애하는 썰/ 트위터 백업 1. 2학년 초 일단 후리 거세게차이고 정신상태 데미지 와따인 상태. 애가 반죽어가는걸 가엽게 여긴 캐거미,카와,후쿠가 스토바스끌고감 근데 동창끼리 또 만난다던 키세키흑이랑 농구바보들 답게 마주쳐버림 경기에 별 생각 없이 청승만 가득한 치와와는 걍 벤치에서 구경이나 하기로 하고 다크 죽죽간 얼굴로 멍때리다 공에 얼굴맞음2. 사실 받을 수 있는 공이었지만 #쿠로코의농구 #아카시세이쥬로 #후리하타코우키 #적강 #아카후리 #赤降 15 주하언/28/남성/사해 순애커 프로필 #공개_프로필[보이는 것을 믿지 말것]“사고치지 말고, 조심히 있어.“외관이름주하언 -쟉히님 cm/🍮님 cm나이28 성별XY키/몸무게186/75 종족인간 성격 #까칠한 #뻔뻔한 #유리멘탈 #겉과 속이 다른특징생일:11/19 혈액형:O형 -몇몇 표정을 제외하고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한다 -대화하다보면 같이 있는걸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애매할때가 많다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