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by 밤눈 2024.06.10 6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커플링 #펠릭아넷 #펠안 컬렉션 etc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송의 프리렌 다음글 아이실드 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흙은 흙으로 4,164자 / CP 요소 (페르휴) 및 주요 캐릭터 (휴베르트) 여체화 소재 있음 엄마의 장례식에서 언니는 울지 않는다. 언니를 질책하거나, 언니의 반응에 가타부타 말을 얹고 싶은 건 아니다. 애초에 그게 딱히 질책할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몇 살 더 어렸더라면 언니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어졌고, 고작 눈물 몇 방울이 누군가의 감정을 온전하게 비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는 나이 #FE3H #풍화설월 #페르휴 38 4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 추석 #추석 #리틀나이트메어 1 500자 챌린지 글 재활 2023.02.22~2023.03.10 - (총 14일/휴식 이틀 제외)의 글을 1차 백업 해둡니다. 물한잔장르 모두 섞여있습니다. #베스타 #회색도시 #검은방 53. 그림자 그림자는 좋다. 그 아래에 있으면 제 그림자도 숨길 수 있었다. 그렇게 속마음도 쉽게 숨길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정은창의 마음을 김성식에게 들킨 순간 아무 의미 없 #회색도시 #검은방 #베스타 5 첫 만남 고등학생 AU 재은재 이것도 벌써 몇 년 전인지 모르겠네. 우리 고등학교 2학년 때 축제 준비하던 날, 기억나? 그 당시의 우리는 같은 학생회였는데도 서로 이름만 알고 정확히 어떤 생김새인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그 무엇도 모르는 사이였잖아.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건너 건너 얘기만 들었던. 그래, 그래서 난 직접 만나기 전까지 네가 진짜 까칠하고 재수없는 사람인 줄 알 9 zzzyhoseki님 1 우우우 신난 몬타마 우아우아우아 우우우우 5 4 박한후의 매니저 짜투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