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밀레 공란 우수의 새벽 by 보미 2024.03.24 4 0 0 -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톨비밀레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톨비밀레] 6 화이트데이 다음글 공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 12 1 [hatena]2차창작 글러의 불운은 자기책임이 아니다 원제 : 「二次創作での字書きの不遇は自己責任ではない」 ※일본 블로그 사이트 hatena에 올라온 게시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원문의 문장이나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쓰이는 표현을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시 삭제됩니다. 어떤 글러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소설 동인지는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문제에 대해서 「읽어주는 사람이 #번역 1천 35 4 [TNRN] 落花流水 봄과 같던 나날 속, 따스함이 물러가는 순간이었다. 어둠만이 존재했다1 처음 그날부터, 그녀는 울고 있었다 허무(虛無)로 가득한 이곳은 그야말로 조용하고 쓸쓸해서, 외롭다는 감정을 이해하기도 전부터 어쩐지 알고 있었나 보다. 나는 그곳에서 태어났고, 그곳은 ‘나’이자 ‘나의 것’이었기에. . . . 뚝뚝. 조용히 떨어지는 소리에 무덤덤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있던 아이가 느릿하게 올려봤다. 새하얀 고운 빛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머 #어둠과여명이야기 #뮤즈스토리 #뮤즈 6 [실바송] 짐승의 아이 上 그랑블루 판타지 * 십천중이 아닌 송 AU * 편의상 CP 표기를 했으나 직접적인 로맨스 묘사가 있진 않습니다. 로맨스로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 편의를 위해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20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실바는 우선 가방에서 라이터를 꺼냈다. 부싯돌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문명의 산물에 그는 조용히 감사를 #그랑블루판타지 #실바 #송 #실바송 6 편지를 주고 받아보고 싶은 신랑 에리랑 본 만화에서는 종종 이러던데! 안녕하세요, 미오리네 씨! 편지로 뵙는 건 처음인가요?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사실 조금 낯부끄럽기는 해요. 하지만 꼭, 미오리네 씨에게 편지를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미오리네 씨가 출장 갔을 때를 노려 편지를 짐에 끼워두는 건 에리의 아이디어였지만요. 오늘은 록시-기억하시나요? 우주선 연료실에서 숨바꼭질을 하다 깜빡 잠드는 바람에 #기동전사_건담_수성의_마녀 #슬레타 #미오리네 #에리 #슬레미오슬레 14 성인 [고죠유지] sxx drive * 19세 미만 구독 불가 요즘 들어 고죠 사토루는 상당히 심기가 불편했다. 최근 제 연인과 제대로 마주하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떨어지기 싫다고 기껏 동거까지 하기 시작했는데, 빌어먹을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한 뒤로 데이트는커녕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자는 모습을 보며 출근하고, 자는 모습을 보며 퇴근하고. 분명 같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1 아포리아 남매 프로필 해리포터 드림주 프로필 Naplain Aporia 나플라인 아포리아 아이비, 세스트랄의 꼬리털, 13 인치 이 미친 세상에 의지할 건 우리 둘 뿐이야! - 루마니아어 năplă|i (악몽을 꾸다) 에서 따온 이름 - 호그와트 졸업 (슬레데린 기숙사) - 슬레데린 7학년 반장 - 회색 머리카락과 눈을 가진,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 어릴적에는 금발이었으나 크고 바 #해리포터 #드림 #빅터코스 #VTCVNZ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