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RN] 落花流水 봄과 같던 나날 속, 따스함이 물러가는 순간이었다. 드림 by 김애기 2024.03.19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TNRN] 合口 "왜 그렇게 생각하지? 한참 부족할 것 같다만." 다음글 [TNRN] 시새움 "내, 내가 바닥에서 잘 테니까 올라오시오, 사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알테르 에고의 규칙 14화 술집의 개장이 결정된 이후부터는 빨랐다. 뭐라고 해도, 판테라와 벤티스카, 거리의 양대 세력인 패밀리가 협력해줬기 때문이다. 히스클리프 후우… 제 시간에 무사히 프리 오픈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키라 네! 여러분, 여러가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전히 술집처럼 되어서… 아니, 돌아왔다, 라고 하는 게 맞으려나? 스노우 면식이 있는 53 02 이해? 아ㅡ,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또다시 쓴 웃음을 내건다. 분명 잘 웃고, 언제나 낙천적인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대체 무엇이 소녀를 이리 내몰았는가. 사태의 발단이 된 마녀? 개입도 않고 손을 내려놓고 방관하는 어른들? 한없이 믿고 좋아했던 친구들? 원인 불명의 불안과 우울이 이미 마음을 장악했을 것이 6 【 시즌1 - 1장 】 Back in the BLACK ─ 2화 #시즌1 #1장 #팀K 공통 2화. 리저브드 시트 사키: 꽤 사람이 있네. 빈 자리 있으려나? 여성객 1: 어라, 요시노랑 소테츠 아냐? 여기로 오는 두 사람. 여성객 2: 오늘은 스태프로 들어갔었구나. 자리까지 안내받고 싶~어! ???: 아아, 아마 이 녀석이지. 카자미 사키…… 이름, 맞나? 사키: 어, 앗, 네. 요시노: 어서 오세요, 사키 씨. 소테츠: 너는 이쪽이야. #블랙스타 #메인 #teamK #번역 17 2023.11.05 실장님 2023.11.05 -1 요즘 다시 실장님이 자살하고싶다는 소리를 한다. 예전에는 그럴때마다 엄청 걱정했는데 언니들이 하나같이 “조금만 아프고 다치는것도 무서워하는 세상 제일가는 겁쟁이라 절대 안죽을걸? 이중에서 가장 오래 살 인간이야~” 라는 말을 했고. 나는 그 말을 듣고 조금은 안심했다. 항상 마음속 어딘가에 실장님이 정말 죽으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 121 가내 멀린 연성 백업 +나나곰 리터칭 #afk새로운여정 #새로운여정 #afk #멀린 8 Ashes, and again 1 ♪KING PRINCESS - I Hate Myself, I Want To Party 준은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준을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설레는 얼굴을 한 채 다가왔다가 자신이 원하던 상대가 아님을 깨닫자마자 돌아서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이래서 오기 싫다고 한 건데. 준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거절 #잇휘 #셉페스 19 2 [DX3] RW 스테이지 ID카드 및 R대책실 로고 배포 @Bbb_balloon님 커미션 DX 3rd 레니게이드 워 스테이지 R대책실 로고 및 히어로 라이선스 ID카드 템플릿을 배포합니다. 해당 자료는 풍선 님(@Bbb_balloon)의 커미션으로 작업되었습니다. ※ 안내 사항 ※ × 무단 전재, 재배포,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DX 3rd 관련 동인 목적성 사용으로만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로고의 경우 비율을 유지한 악의적 #DX3rd #더블크로스 302 성인 [상뱅] 농사탈생 웹발행 상호병찬 농사탈생 웹발행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1.7천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