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사우루스 모음 [창작 캐릭터]빤히사우루스 2023년 1월 그림 그림 그리는 444의 스페이스 by 포시시444 2024.02.11 5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캐릭터 #바니사우루스 #롭이어_바니사우루스 추가태그 #창작 #창작그림 #창작캐릭터 #빤히 #토끼 #공룡 컬렉션 바니사우루스 모음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작 캐릭터]야호!🎵 쉬자!🎶 2022년 11월 그림 다음글 [창작 캐릭터]둠칫둠칫🎧🎵 노래를 듣는 바니사우루스 2023년 1월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느 왕국의 이야기 하얗게 물들어 잊혀진 이름들에게 | 체스 술래잡기 흑색 발걸음이 백색 계단을 밟았다. 흑색 퀸의 검은 머리칼이 그가 계단을 밟을 때마다 부드럽게 흔들렸다. 그의 호박색 눈은, 오직 단 한 사람을 찾고 있는 듯 집요한 빛을 띠었다. 그는 지금 백색 킹을 찾고 있었다. 왕국에서 지내던 이들을, 언젠가부터 내다 버릴 장기말 정도로만 여기는 왕을 죽이러 가고 있던 것이다. 스러져가는 왕국을 과거의 행복했던 그 #뜰팁 #픽셀리 #각별 #공룡 #잠뜰 #공각 #이과조 15 러브와 폴라의 모험- 설정그림들 #창작 #설정 20 2 벽을 넘어서 우리는 더 이상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뜰팁 전력 '흑막' 저 거대한 바다는, 언제나 저곳에 있었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벽인 마냥, 이 곳에 갇혀 지내야 한다는 것이 너희의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 마냥. 해가 없기에 어두운 하늘 만큼이나 깊고 어두운 저 바다는, 그래서 끝이 보이지 않아 감히 건널 엄두도 들지 않게 하는 저 검은 물은, 우리를 이곳에 가두기에 무엇보다 적합한 울타리였다. 도시 이름을 해광(海恇, #뜰팁 #픽셀리 #밤보눈 #밤을_보는_눈 #공룡 #밤보룡 23 그 물에 녹아 흐르는 것은 뜰팁 전력 '물' | 이세계 삼남매 우린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물속이니까 첫 호흡도 마지막 숨도 우릴 둘러싼 물에 녹아있고 떠나간 이를 그리며 흘린 눈물도 물속에 담겨있기에 이 물이야말로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것이리라 수면 아래로 수 백 미터나 되는 깊이에 있는 곳인데도, 신기하게 용궁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었다. 물결칠 때마다 용궁의 건물을 비추는 햇빛이 춤을 추듯 흔들렸는데, #뜰팁 #픽셀리 #이세계_삼남매 #덕개 #공룡 #부산조 19 멸망할 세계의 총력전 펜슬 오픈 기념 7년 전 썼던 단편소설부터 올리기 사람들은 이 세계를 「아르데(Aarde)」라 불렀고, 아르데는 멸망할 예정이었다. 수 개월 전, 아르데 3대 학술 조합─현자의 탑, 진리의 대양, 불멸의 빛─은 세속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한 가지 관측 결과를 공표했다. 「에테르」가 머지않은 미래에 고갈될 것이란 내용이었다. 최근 들어 계속된 천재지변을 연구하던 중, 대기 내 「에테르」의 농 #단편 #단편소설 #판타지 #창작 20 1. 비가 오는 날 공미포 4,267 조금 전까지만 해도 푸르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서서히 먹구름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공기가 무거워지는 것이 착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듯 하늘에서는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길거리의 많은 사람이 비를 피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가까운 건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온종일 비가 내릴 모양이었다. 베니는 방에서 은은한 등불에 의지해 책을 읽 #창작 #자캐 #스터디 6 햇빛 아래 누드비치 1화 #1. 프롤로그 많은 대학생들이 돌아다니는 도서관. 그곳에 있는 듯 없는 듯 앉아있는게 근로 장학생인 나. 여기서 제일 중요한 일은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19금 여성향 웹소설 ‘햇살 아래 누드 비치’ 정주행을 해볼까. 이혜리 : (주위를 살짝 살피며) 이제 중요한 장면이란 말이야. 아, 잠깐만. 잠깐만 이혜리 : (휴대폰을 살짝 뒤집어두고) 후.. 하.. 텍스트 너 #시나리오 #창작 #역하렘 #현판 12 [창작 캐릭터]발렌타인데이 바니사우루스💝 2023년 발렌타인데이 기념 그림 #바니사우루스 #롭이어_바니사우루스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발렌타인데이 #토끼 #공룡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