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켕지/cage
총 9개의 포스트
데일리 끝내서 양이 좀 없음 글리프 이미지 올리는거 뭔가 쫌… 이상하게 바뀐듯 뭔가 오류를 엄청나게 뱉어냄 크기주의 그리면서 들은 곡: Panic! At The Disco - Roaring 20s 예전에 썼던 글 ▽ 느낌 5월 5일에 위에거 그려놓고 이런 내용이 떠올라버리는 바람에… 사랑가득 집밥만 먹고 살아온 사나이… I'm
이미지 크기 나름 조절했지만 보기 좀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가필한 것도 몆장 있음 만우절이라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The Sting, 1973 영화장면 참조 모작 스핀 리퀘: 선셋대로 AU▽를 젊은 죠셉 버전으로(시죠세승) 레퍼런스: 기력없어서 물렁물렁한 손자 그렸음 죠죠뾰이 사실 말 꼬리 구조상 이런 모양의 꼬리허그는
66/30 #켕지챌린지 입장반전 승죠세 -죠타로가 죠셉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것저것 날조와 선동 주의 [아들이야.] 딸의 메세지를 거기까지 읽고 쿠죠 박사는 하고 있던 자료 대조 작업을 죄다 책상위에 엎어두고 일어나 나갔다. 그 뒤에 이어져있던 [또 성급하게 굴지 말고 꼭 끝까지 다 읽고 이상한 거 잔뜩 사지 말고—] 하는 부분은 전혀 눈에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일론머스크 이슈로 프세터에 적던게 사라져서 쌩으로 다시 적는 썰 38/30 켕지챌린지 일단 M얀데레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야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매체에서 그려지는 얀데레란 S에 가까운 공격적(납치감금결박협박상해살인)성향으로 나타날때가 많은데 그럼 그에 반대되는 M얀데레란 어떤 것인가?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지만 M얀데레가 갖는
알고있는 사전지식이라곤 죠죠 3부에서 죠셉이 ㅇ“0ㅇ9 <그 개짱긴영화 봤으니까 낙타탈줄안다고~~!! 하는 것 뿐이었고 헤에 글쿠낭. 함 기회되면 보고싶다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직접 보고 ;0 이게…이게 다 뭐냐…하고 역사적 사실과 이시국 콜라보로 쓰러져버리고 만 바로 그 영화! (감상 짧음) 때는 1차 세계대전중인 1916년… 영국군에는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
범죄/스릴러라고 되어있지만 법정, 정확히는 배심원들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앞에 토마토공격대에서 영화감상문은 스포될거같아서 어렵다고 해놓고는 왜 얘는 굳이 법정/심리스릴러물을 골라왔을까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법정이라고는 했지만 12명의 배심원들이 한 살인사건의 유/무죄를 두고 토론하는 내용이기때문에 거의 대부분 이 12명의 출연만으로 끝남 왜 영화제목
이미지 개열받는다…(네이버 시리즈온 발) 토마토공격대… 킬러토마토의 습격은 2024.02.18 현재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온 기준 15세이용가입니다 ……… 왜? 때는 2023년 10월 14일. 디스코드 고전영화놀이방(지인소개 등으로 하나둘씩 모인 사람들이 토요일 저녁에 시간될때마다 모여서 고전영화 보면서 떠드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