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커미션 by 차카 2024.08.13 6 0 0 페어 3.0크레페: kre.pe/6uW6오픈채팅: open.kakao.com/me/Cha_ka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커미션 다음글 모던 오마카세 정장 타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커미션 샘플 5 - 가시나무의 노래 * 24년 12월 1일에 마무리된 작업물입니다 * FF14 자캐커플. 신청자 분께서 캐릭터 이름 공개를 허용해주셔서 그대로 기재합니다.(not 빛전 남레젠-빛전 여우라) (루란은 짱이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0★) * FF14 기반이며, 해당 글은 효월의 종언(6.0) 이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 루시안이라는 캐릭터가 포르탕 #글커미션샘플 #커미션 #글커미션 #커미션샘플 #루란 7 커미션 샘플 - 마비노기 드림 고백 IF 3장 스프레드에서 한 장을 추가로 뽑아 읽었습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둘 중에 누가 고백했을까? = 고백할 때쯤의 두 사람의 상황은 어땠을까? A) 16번 탑. 벼락을 맞아 무너지는 탑 주위로 추락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카드입니다. A의 주변에는 끊임없이 재난과 변화가 가득합니다. 상황은 시시때때로 격동하고, 이것 #커미션 #타로 #샘플 11 🎨훌라발루 LD 러프+간단채색 커미션🎨 2024.05 재정비 완료! ⭐가격 두상 6,000 흉상 6,500 반신 7,000 무릎 7,500 전신 8,000 캔버스 채우기 10,000 (캐릭터를 캔버스에 오마카세로 채워 그립니다.) 인물 추가시 위 가격의 x0.5 가격으로 추가됩니다. ⚠주의사항 고어, 수위 안받습니다! 컨펌 완성 후 1회 무료 (추가 컨펌시 1,000원) 기간은 1일~3일 입니다. 크기 1500x1500 #커미션 #그림커미션 #LD커미션 #러프커미션 #훌라발루_커미션 31 야간비행의 커미션 - 시리어스 타입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글. 분야 자신 있는 분야 : SF, 판타지, 시리어스, 전투, 사건사고, 비일상. 자신 없는 분야 : 수위 (R-19 한정) 흥미를 가진 분야(해당 소재 포함시 10% 할인) : 오컬트, 유목, 동유럽, 추리/미스테리/공포, 한국풍, 플린트 락 사용 시기 커미션 관련 정보 가격 : 1000자당 만원입니다. (2024년 1월 이전 신청물을 1000자에 80 #커미션 #글 12 멸망 커미션: 240921 LT님 일단 "멸망" 하시오 글 커미션 LT님의 신청으로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3인, “서로를 향한 신뢰” 옵션, 공백 포함 7,598자. 〈황금나침반〉 시리즈 기반 자작 캐릭터로, 세계관 내의 고유명사와 설정이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원작과 무관한 일종의 2차 창작입니다. 신청자의 동의를 받고 전문 공개합니다. 커미션 바로가기: https://kre.pe/TogX 청년은 소리를 내 #빵_커미션_구움 #커미션 #글커미션 13 크레페커미션 48. 근면은 누구의 오른손인가 1차 - 이안 + 달리아 *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 신청 감사합니다! [달리안] 근면은 누구의 오른손인가 마차는 도시 외곽으로 향했다. 다음 목적지는 또 다른 피해자 닉 벡스의 아내였던 로디 벡스의 집인데, 위치가 빈민가 근처인지라 정보원과 접선한 후 빈민가를 통과해서 가는 게 동선이 깔끔했기 때문이었다. 효율성 #글커미션 #커미션 #커미션샘플 17 the way to a man's heart 아스타리온 드림 | 쑥갓 님 커미션 :) 늦저녁, 운 나쁜 당번들이 접시를 씻으러 간 사이 S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가왔다. “오늘 밤에는 나로 배를 채워도 좋아.” 아스타리온은 설핏 고개를 기울였다. 어느새 의례처럼 변한 말이었지만, 사냥감 삼을 만한 짐승이 죄다 흉측하게 변형되어 있던 그림자 땅을 지난 뒤 한동안 듣지 못했던 말이기도 했다. 그가 바로 대답하지 않자 S는 눈썹을 찌푸리더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커미션 한여름 밤의 꿈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D “힝, 더워…….” J는 축 늘어진 채 중얼거렸다. 밤공기가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덥기만 하면 몰라, 당장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습하기까지 하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난감한 기색으로 연신 부채만 부쳐주던 암굴왕은 J의 안색을 살핀 끝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부인, 좀 쉬겠나?”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뎅…….” 그러나 그 말이 오히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