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41107 마기카로기아 치즈빵집 by Cheese 2024.11.09 3 0 0 가볍게 그릴 때 쓸만한 데포르메를 찾으려다가 결국 MD로 수렴하게 된 그림체…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그림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241105 명일방주/드림 다음글 241107 OC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를 갈기갈기 찢어 놓았고 [커미션] 헌터X헌터 드림 / 3000(+1000)자 2024 성인 [오오시즈] 확인 날조밖에 없음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후편_발매_전_날조 7 1 솔음사헌, 다시 만난 세계 1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서 희미한 빛을 □ 쫓아가 솔음은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는 것에 소원권을 썼다. 다른 필요에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긴 고민 없이 그렇게 했다. 그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그게 그의 역할인 것이 아님을 이곳에서 배워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간 그는 부재했으리라 여겼던 세계가 건재하였기에 평범한 생활을 만끽했다. 정해진 시간과 있어야 할 장소에 돌아왔다는 실감은 여운도 길지 나는 한번 더 라고 말하지 않는다. 첫승리 남요를 처음 만난 건 나와 형님이 열 다섯 살 때였다. 처음 만난 남요는 스무 살이었다. 가끔 심심하던 우리 형제가 남요를 끌어들여 놀아달라고 떼라도 쓰면 남요는 어쩔 수 없단 듯 웃고 익숙하게 장기판을 가져오곤 했다. "아, 또 졌다..." 장기 말을 톡톡 두드리다 결국 살아나갈 방법을 찾지 못한 내가 시무룩하게 말했다. 내 모습을 보던 류호는 #남요_한 30 1 사건번호 010 자캐커플 새벽에 거실에 있는 수화기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한겨울 밤, 클로버는 힘겹게 침대 밖으로 나가 수화기를 들었다. 이런 새벽에 전화가 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추운 날에 이불 밖에 나가는 것도 여간 일이 아니다. 여보세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수화기 너머로 엠버의 목소리가 먼저 흘러나왔다. “나, 사람을 죽인 것 같 #자캐커플 5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4 8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커미션 신청 자료 현우주한 신청서 1. 캐릭터 자료(머리색, 눈색, 점, 피어싱을 확인할 수 있는 두상 必) 2. 원하는 원단색 : 레드 , 블루블랙 3. 원하는 귀 모양(동글귀, 뾰족귀, 강아지귀, 쫑긋강아지귀, 토끼귀 中 택) : 뾰족귀, 토끼귀 4. 원하는 리본색 : 초록, 빨강 5. 수령자/ 주소/ 전화번호 : 김예린 /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12 315동 1003호 / 0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