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뽀송두상 커미션/연성교환 by 체리콕 2024.03.25 1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커미션 #연성교환 다음글 노을 고정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불안 조각글 TYPE / 오마카세 / 뮤지컬 더 픽션 소설이 흥하는 건 분명히 잘된 일이었다. 전에 없던 경제적 여유를 가져다준 건 물론이고 베스트셀러라는 사실 만으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를 둘러싼, 심지어 나를 모르는 사람조차도 좋은 일이라고 한다. 사회는 주목이 또 다른 주목을 부르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가 아닌 이상, 이름 없는 것을 입에 담으려 하지도 않는다. 유명이란 척도는 #더픽션 #그레이헌트 #뮤지컬 #커미션 3 [커미션/애잔&파판14] 빛무리의 기사 애늙은이-잔불의 기사&파판14 크로스오버 커미션 * 커미션으로 쓴 [애늙은이-잔불의 기사]&[파이널판타지14] 크로스오버 글입니다. * 신청자님 요청에 따라 전문 공개하며, 이 글의 어떠한 문장도 허락없이 이용될 수 없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의 메인퀘 6.2까지의 이야기가 희미하게 섞여 있습니다(6.3 섞였을 수도 있음). 조금이라도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으시다면, 읽는 것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크로스오버 #파판14 #커미션 #애늙은이 #FF14 #잔불의기사 71 거꾸로 가는 시계 ―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24.08.04 * 님 운문 커미션 (총 1,016자) 거꾸로 가는 시계 ―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시계는 거꾸로 간다 누가 보채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 뒤돌아 가는 것을 당신은 상상해 본 적 있을까 하염없이 돌아가는 나침반을 들고도 주저앉지 않고 따가운 수풀을 헤치고 걸어가는 당신의 발 가시를 밟았는데도 멀쩡하다 왜 당신의 발에선 피가 나지 않는가 ― 당신은 누구지? 의심스러운 빨간 눈초리 따라 시곗바늘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자관 #샘플 그냥 서있는 사람 장미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공원 환경 조성에 돈을 붓자 그 결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푸른 녹지가 조성되고 그 위를 알록달록한 색으로 덮은 예쁜 꽃들이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마을 신문에 기사가 나고 마트에서 장을 보던 사람들의 입을 타며 퍼진 소문은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디즈니랜드에 놀러가고 싶다고 조르던 아이들이 불만스런 표정을 #연성교환 2 일반 소설 샘플 1 2차 GL 5000자 오마카세 (2021년 작업)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찍어 내린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하나의 가림막도 없이 푸른 하늘에선 양광이 쏟아져 내렸다. 밖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이 아득하게 보였다. 카페 안엔 소수의 사람만이 있었다. 에어컨 소리와 유리잔의 얼음이 녹아내리며 부딪히는 소리, 책장을 팔락거리는 소리와 연필 소리, 노트북의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어우러졌고, 이따금 신경 #커미션 #글커미션 3 💟해피 발렌타인 #SD #고정틀 #기간제 💟 발렌타인 고정틀 💟 가격 10,000₩ 2인 기준의 무컨펌 SD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커미션 완료시 원본+캐릭터 파일을 드려요! 문의 및 신청 링크 > 카카오톡 오픈채팅 더 많은 샘플 확인 > 링크 확인 현재 샘플 필요 공지사항 이 커미션은 완성본 무컨펌 커미션입니다. (누락, 실수 제외.) 그림의 저작권은 김띠또(@D1Dd0P) 에 #커미션 #SD커미션 22 포말 소설 커미션 공지 안녕하세요. 포말입니다. 현재 상업 작가로 활동중이며, BL, 로판, 로맨스, 판무, SF 등의 작품을 집필·출간하였습니다. 상업 소설을 오래 작업하다보니 문득 본진이었던 2차 창작이 그리워져 돌아왔습니다. 샘플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하오니, 읽어보신 후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말 소설 커미션 -작업물의 저작권은 원작자 포말(@f_o_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74 230309 Y님 커미션 NCP 죽음은 { B }의 곁을 걷지 않는다. 부모님과 동생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형이 그렇게 되었다니 상상도 못 했다. 안타깝다. 스쳐 지나간 모든 죽음을 { B }은 덤덤하게 인식했다. 죽음은 그의 곁을 걷지 않으니까. 자기 일인데도 자기 일처럼 여길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 { B }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은 아니었다. 타이밍을 놓쳤다 #커미션 #NCP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