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고정틀 커미션/연성교환 by 체리콕 2024.03.25 12 0 0 크레페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커미션 #연성교환 이전글 (CLOSE) 뽀송두상 다음글 카페 반고정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 작업물4 흑백 만화 타입 #ㅋㅓ미션 #커미션 #commission #만화 #흑백만화 #흑백 21 [일반] SAMPLE_011 HL / 캐문답 타입 / 6개(5개+무료1개) #류청우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환승연애AU #글커미션 #커미션 33 그림 커미션 공지 문의&신청 - 옾카, 크레페 *공지 미숙지로 인한 사항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커미션 그림의 저작권은 저(봉봉)에게 있습니다.외주는 별도의 문의 부탁드립니다. Ai 학습 또는 업로드 절대금지🚫🚫🚫 - 2차 가공(ex::리터칭)이나 다수배포, 상업적이용을 금지합니다.- 2차 가공의 경우 프로필 사용으로 인한 크롭, 간단한 스티커 부착 신청 시 문의 #커미션 9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 해석 커미션 작업물 R은 밀레시안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이 가장 확고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밀레시안이라는 건 사람의 그룹을 뜻하는 말이잖아요? 식물의 군집이나 동물의 종과 달리 사람은 저마다 개별개체이기 때문에 특정 그룹이 특정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반드시 장담하긴 어렵고요. 다난의 세계를 살아가는 밀레시안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개별성, 특징성이 도드라지지요. 그러니 R이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해석 #해석 #커미션 230309 Y님 커미션 NCP 죽음은 { B }의 곁을 걷지 않는다. 부모님과 동생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형이 그렇게 되었다니 상상도 못 했다. 안타깝다. 스쳐 지나간 모든 죽음을 { B }은 덤덤하게 인식했다. 죽음은 그의 곁을 걷지 않으니까. 자기 일인데도 자기 일처럼 여길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 { B }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은 아니었다. 타이밍을 놓쳤다 #커미션 #NCP 21 그렇게 봄이 온다 1차 H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999님 커미션입니다. (27,000자) 줄기차게 울어대는 이른 매미 소리에도 그토록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어찌나 잘 들려오던지. 이별에 익숙한 줄 알았던 제 손끝이 떨려오는 걸 살그머니 감춘 S는 이유를 물을 수조차 없었다. A가 곤란하다면 그저 감정을 누르고 그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줄 수밖에. “그동안 고마웠어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기뻤 #커미션 #글커미션 #1차 #1차HL 8 달랑달랑 타입 샘플 모음 뒤로 갈 수록 예전 작업물입니다! #커미션 138 성인 [글뤼마흐] 모멸과 쾌락의 상관관계 🔞BDSM, 요도플, 결박플 | ⓒ엘리스님(@Elice)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캐릭터간에_상호_합의된_DS플레이_소재_포함 #밧줄로_손목_결박 #카테터를_이용한_요도플 #삽입_없는_유사성행위 #커미션 #스포일러 #글커미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