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고정틀 커미션/연성교환 by 체리콕 2024.03.25 7 0 0 크레페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커미션 #연성교환 이전글 뽀송두상 다음글 카페 반고정틀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air so sweet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P “아, 더웡, 덥다.” 티셔츠 앞섶을 부여잡고 팔락대며 방에 들어온 J는 종알거리다 말고 의자에 앉아 있던 암굴왕에게, 정확히는 암굴왕의 손에 든 유리잔에 손을 뻗었다. 그러느라 암굴왕의 허벅지에 거의 올라타는 자세가 되어 버렸지만 아무래도 개의치 않는 모양이었다. “남표온, 한 모금만 주라. 응?” “어디서 뭘 하고 왔기에 이러실까. 응?” 순순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작가라는 운명 소설 TYPE / 오마카세 / 뮤지컬 더 픽션 작가가 사람을 떠나서는 안 된다. 인간과 유리된 문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작가가 사람을 떠나는 순간, 작품에도 작가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된다. 그레이가 가진 오랜 철학이자 철칙이었다.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더라도 도시에 머물기를 고집했고 항상 사람을 찾았다. 대화할 수 없다면 관찰이라도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단 한 줄이라도 도움 되는 글 #더픽션 #그레이헌트 #뮤지컬 #커미션 2 야간비행의 커미션 - 유머러스 타입 유쾌하고 통통 튀는 상황을 원하시나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그렇지만 가까이에서 봐도 때로는 재미있지 않나요?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예, 제가 감히 남의 사정을 웃음거리로 삼아서는 안되지만. ...... 그래도 캐릭터 이야기를 보면서 좀 웃어도 되지 않을까요? 가끔 우리의 삶에 약간의 웃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어서오세요! 해당 타입 #커미션 #글 4 / 0 2022 ㄷ님 연교 2 여름이었다, 또. 숨마다 날벌레가 들끓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주름마다 악취가 고이는 계절이 끈적하게 발목을 낚아챈다. H는 멍하니 새하얀 불빛을 향해 바둥거리며 기어들어오는 갖가지 곤충을 바라본다. 꺾인 날개와 휜 다리로 미끄러운 타일 바닥을 방향도 없이 걷는 무리들. 그들이 힘겹게 넘은 경계선을 몇 인간이 성큼 내딛고 들어왔다. 악, 벌레! 무더운 공기 #글 #연교 #연성교환 5 성인 깊은 밤을 날아서 2차 :: 주술회전_나나미켄토 드림 키스에도 순서는 존재했다. 지그시 시선을 마주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서로의 고개와 함께 슬쩍 내리까는 눈, 그리고 떨리는 숨소리를 느끼며 서서히 맞닿는 입술까지. 그러나 지금의 둘에게 그딴 것들은 시간 낭비일 뿐이었다.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CCTV가 하나뿐인 눈알을 반짝였다. 이렇게 된 이상 술김이라고 변명하겠다. 조금의 틈이라도 허용치 않겠다는 듯 바싹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드림 #커미션 4 봄결 Commission 단문 위주 글커미션 배너 디자인 김쏙독이( @ssokdok1 ) 최종 수정 일자 2023. 07. 30. ✨Notice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봄결(@cms_bomgyeol / @_B0MGY30L_0N)에게 있습니다. - 신청자 분께 전달드리는 완성본은 A5 비율로 편집된 이미지로 제공해드립니다. 완성본 하단에는 작업자 아이디(@cms_bomgyeol)가 #커미션 #글커미션 #단문 10 그림 커미션 공지 문의&신청 - 옾카, 크레페 *공지 미숙지로 인한 사항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커미션 그림의 저작권은 저(봉봉)에게 있습니다.외주는 별도의 문의 부탁드립니다. Ai 학습 또는 업로드 절대금지🚫🚫🚫 - 2차 가공(ex::리터칭)이나 다수배포, 상업적이용을 금지합니다.- 2차 가공의 경우 프로필 사용으로 인한 크롭, 간단한 스티커 부착 신청 시 문의 #커미션 7 성인 썰 타입 커미션 작업물 01 전쟁통이라는 건, 주변에 누가 있든 간에 훅훅 지나가 바뀌곤 하다 보니, 이런 전쟁 초반에는, 용병처럼 게릴라로 참전한 인원에게 그리 큰 품은 내어주지 않는 거죠. 속죄처럼 참가한 전쟁이니, 언제든 마법이 필요한 곳에 자신의 가장 막대한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보면, 주변에는 아무도 남지 않고 뒤떨어진 거리를 메꾸기 위해서 걸음을 옮겨야 하는 거예요. 하지 #썰타입 #커미션 #BL #모브 #합의되지_않은_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