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만화 유료 요즘 이세계물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2.17 36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뻘만화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국중박 굿즈샵에 갔다 다음글 포켓몬 스바 블루베리 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epus the Hare 레푸스, 토끼의 자리 성좌 '레푸스'이자 그 '자아'. 맹렬한 붉은 빛을 가지고 있다. ‘진노의 날’ 이후 태어난 고대 48성좌 중 하나로, 성좌 중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그 위엄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냉정하고 엄격한 성격으로, 상당히 예민한 성정을 가진 탓에 레푸스와 관계를 형성한 성좌는 많지 않다. 성좌 '루푸스'는 레푸스의 친우로 성인 꾸금 146 2 황혼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여기 당신이 있다 모든 이야기는 본래 실제로 있었던 일이므로, 아주 오래전에 한 사건이 있었다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탐욕스러운 용이 있었고, 용을 죽인 한 영웅이 있었다. 그는 불살의 몸으로 사랑을 쟁취했으나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죽은 영웅의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차츰 흐려졌다. 실제로 있었던 일에서 이야기가, 이야기에서 전설이, 그리고 #자캐 #아티야 4 2022-2023 어르신들 *스포일러 포함 제 11화 - 티타임(2) “...대마법관님.” “내, 그래도 정리한 걸세.” “이게요..?” 손님이 온다고 기대한 게 잘못이었다. 자료건 뭐건 필요하다면 무작정 구해와 쌓아놓는 것 또한 아르크의 나쁜 습관 중 하나였는데, 그 양이 보통이 아닌지라 집무실뿐 아니라 응접실까지 짐이 넘어오는 경우가 허다했다. 어차피 평소에는 서류 결재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마법사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1 성인 마음의 바다 (1) #대역전재판 #아소기_카즈마 #바로크_반직스 #종자바로 #제자바로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46 5 霜失 ² 명사: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설원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 그 위로 켜켜히 눈이 쌓이는 것, 걷잡을 수 없는 것, 모든 애도가 끊길 무렵 혼자 남겨진 것, 비 올 일 없는 사무치는 곳에서 기다리는 것, 무엇을 기다리냐면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것, 그제서야 돌아보는 것, 이 즈음에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깨닫는 것, 허나 발자국은 덮여 있다고 깨닫는 것,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 사별 커미 샘플 4 명일방주 스펙터 드림/약고어 종족의 자기 보호 본능은 때로는 매우 잔혹해진다. 그것은 눈 앞에 있는 젊은 헌터 한 명의 몸을 꿰뚫고 찢어발겨 걸레짝만도 못한 고깃덩어리로 만든다. 어느새 스펙터의 눈 앞에는 바다로 흩어지는 진득한 핏물과 피 냄새만이 가득하다. 지독한 갈증을 일으키는 냄새. 동시에 지독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냄새. 원시의 바다는 피의 색을 띠었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