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성 / 공개프로필
[ 너를 좋아하는 101가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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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지만 연애 상담할 수 있다고요』
“거기 잠시만. 잠깐이면 되니까 나와볼래?”
저 나무를 찍고싶은데 네가 가리고 있어서.
이름
신유성
학년
3학년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79 · 표준
동아리
연애상담부
원래는 방송부나 사진부에 들어갈 생각이었으나 어쩌다보니 친구에게 끌려 이 동아리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괜찮다나.
외관
(댓글 첨부)
숏컷의 짙은 청회색 머리카락과 백색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상은 교복, 실내에서는 푸른색 후드집업을 입고 실외에서는 갈색 코트를 입습니다.
신발은 흰색 실내화 또는 검정색 운동화.
성격
까칠한 · 솔직한 · 이성적인 · 차분한
친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까칠한 모습을 보입니다.
상담부 일을 할 때도 공감보다는 상황 파악 및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편이죠.
종종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뭐라 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정한 · 어른스러운 · 친절한 · 털털한
정말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정도로 친한 이들에게는 다정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부족하긴 하지만 위로와 공감을 해주려고 노력하죠.
종종 그들의 앞에서는 웃기도 하며 제 나이대에 맞는 소년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그래도 여전히 버릇은 버리지 못한건지 의지하기는 커녕 주변 사람들을 챙기곤 합니다.
가끔은 의지해주면 좋을텐데요.
Like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만큼 순하디순한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강아지를 기르는 게 꿈이라고 하네요.
사진 촬영
사진 찍기를 시작한 것은 누나의 부탁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사진 찍는 거 자체에 즐거움을 느껴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연
비록 음악이나 연기 등에 재능이 없어 직접 무대에 오르진 못하지만 그대신 종종 공연을 보러다닙니다.
아이돌, 뮤지컬, 밴드 등등 안 가리고 흥미가 생긴다면 가는 편이죠.
Hate
고양이
어릴 적 어두운 골목에서 고양이 눈을 보고 무서움을 느꼈던 유성.
그 이후로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운동
체력 이슈, 딱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동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는 것은 아니나 쉽게 지치는 편이라 즐기진 않습니다.
수학
숫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와서일까 수학에는 정말 약합니다.
다른 과목은 성적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유독 수학만 낮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특징
가족관계
[ 부모님, 누나 ]
과거에는 아이돌, 현재는 밴드를 하고있는 6살 연상의 누나가 있습니다.
차분하고 까칠한 유성과 활발하고 장난기많은 누나, 새벽.
이처럼 여러모로 반대되는 성향인 둘이기에 자주 투닥대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자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기에 조금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생년월일
[ 2006년 12월 8일 ]
탄생화는 갈대.
습관
[ 펜 돌리기 ]
심심할 때면 주변 아무 펜이나 잡아 돌리곤합니다.
무언가 생각할 때도 펜을 돌리고 있으면 좀더 빨리 생각난다나.
취미
[ 사진 촬영 ]
사진 찍기를 시작한 것은 누나의 부탁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사진 찍는 거 자체에 즐거움을 느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로 찍는 것은 풍경 사진이나 사람 찍는 것을 더 잘합니다.
특기
[ 노래 ]
생각보다 노래를 잘 하는 편입니다.
전직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기타가 주특기인 누나와 종종 길거리 공연도 하곤합니다.
열심히 그라는 것을 숨겨 아직까지 알아보는 사람은 없지만요.
기타
mbti는 INTJ.
P와 J는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옵니다.
통기타를 연습 중이다.
아직은 조금 부족하지만 간단한 것 정도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성적은 대부분 상위권으로 잘하는 편이다.
아, 수학 빼고.
집에 카메라 여러 대를 가지고 있다.
평소에 학교 올 때도 카메라를 가지고 온다고.
선관
갠밴 (3/4)
신여화
[ 공연 메이트 ]
"다음주에 공연 있는데 보러갈래?"
같이 공연을 보러가는 사이.
여화의 공연을 보러가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동물 좋아해, 공연 좋아해… 여러모로 잘 맞는 친구지만 외향인과 내향인이라는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종종 기빨려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싫어하진 않는다고.
선우준
[ 선우준 담당 연애 상담사 ]
"자, 그래서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야?“
1년 전, 준이 연애상담부에 찾아오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한두 번 오고 마려나 싶었지만 유성의 상담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만났고 이후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줬으나 독점적인 애정을 갈구하여 매번 상대가 바뀌는 준이 신기하면서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한 동생이라 그런지 차마 놓지는 못하고 여러 방법을 찾으며 준이 더 나아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유서린
[ 제발 다른 반 좀 시켜달라고 ]
"하…, 또 너야? 지긋지긋하다"
3년 째 같은 반 친구 사이.
뭐, 말이 친구지, 실제로 둘의 사이는 최악이다.
상담할 때와 달리 평소에는 T 발언을 자주 하는 유성.
보통은 이후에 정정하며 좀더 F식으로 바꾸나 이상하게 서린에게는 그러지 않는다.
아무래도 연애상담부에 들어가기 전에 만나 둘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선호커플링
CL > HL >>>> BL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 있었지, 옛날에는. 지금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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