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샘플 약 1,400자 글커미션 샘플 by 마카로니 2023.12.13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글커미션 공지 크레페 주소 :: https://kre.pe/e6cI 다음글 커미션샘플2 약 3,300자 추천 포스트 [힐냇옐] Wishing for your happiness. “이게, 무슨… .” 경악에 찬 나타샤 로마노프와는 달리 불륜현장을 발각당한 마리아 힐은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한참을 나체로 엉겨있는 그의 여동생과 애인을 바라보던 나타샤는 성큼성큼 다가와 힐의 손목을 잡아채 일으켰다. “어린애가 치기로 부추겨도 당신은 말렸어야지!” #기타 1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박병찬에게 여성인 연인이 있(었)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 징그럽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해당 분량이 길지 않아 일단 일반 포스트로 발행하는데 성인 포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1 커미션샘플2 약 3,300자 피비린내는 가시지 않는 전장은 낮이고 밤이고 대지는 끝없이 불탔고, 이곳이 지옥이라는 듯 주장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A는 저에게 다가오는 적군 병사를 병장기와 같이 통째로 베어 넘기며 튄 피를 닦을 생각도 못하고 다음을 찾아 움직였다. 애진작에 정신을 놓아 피아구별 못해 날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래, 이 전장에서 #글커미션 #기타 20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상편 먼저 봐주세요! ↓ https://penxle.com/blrrlscskskrmk/1439017639 * 블레벅 뱀파이어×인간 AU 연성 이전편에 이은 하편이에요. 중편은 생기지 않았지만 분량이 상편의 1.5배입니다...ㅋㅋㅋ * "이것은 시대 불명의 이야기이다"라는 저의 1차 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자캐가 나오지는 않지만 세계관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4 성인 실내 권장 온도 18도 2021 구구 호양체고의 여름은 괴로운 계절이다. 학교 샤워실 앞에는 꼭 두셋이 뭉쳐서 빨리 나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었고, 복도와 교실을 가릴 것 없이 짜증스러운 욕설이 난무했다. 화단 근처에는 보이지 않던 멘솔 담뱃갑들이 굴러다녔다. 구찬형은 숱한 체고 남자애들처럼 대놓고 행패를 부리진 않았지만 역시 몸에서 끓는 열을 해소하지 못하고 날뛰다 흥분할 때가 잦았다. #기타 3 15세 단락: 이토 후미야 후미야의 성장에대한 if 날조 시체에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의. 벌레에대한 묘사도 일부 있습니다. 노동요 Ludovico Einaudi - Luminous 후미야, 너는 네 마음대로 살면 된단다. 노쇠한 보호자가 그에게 하던 말이 있었다. 段落: 伊藤ふみや 단락: 이토 후미야 후미야는 그런말을 반복해 들을 때 이상하다고 여겼다. 당연한 #기타 #벌레_징그러움 #카하 23 청춘실종 靑春失踪 2차 B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익명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헐렁한 도복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검은 띠를 꽉 조이자 익숙한 안정감에 오히려 숨통이 트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마다 H의 커다란 흉통이 크게 부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거목의 뿌리처럼 단단하게 내린 왼발을 한 발 길이로 넓혀 선 그가 두 손을 펴 스읍, 들이마시는 숨에 명치까지 끌어올렸다. 지그시 #글커미션 #커미션 #2차BL #BL 7 성인 나도 박을 수 있어 장면타입 / 1차 HL / 여남박 E은 에이프런 한 장만 입고 식탁에 앉은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었다. R은 마냥 어여삐 웃는 여자친구의 시선을 피하며 어설프게 웃는 낯을 했다. 아래는 이미 한참 전부터 힘이 들어가, 버릇도 없이 머릴 쳐들고 있었다. E이 물고 빨며 만들어놓은 결과였다. 선액을 질질 흘리는 와중에도 끼워놓은 링 때문에 사정조차 멋대로 할 수 없었다. 손은 등 뒤로 #여남박 #글커미션 #라하_글커미션 #1차_글커미션 #헤테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