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마 [마그하람] 커미션 백업1 순한 맛 백업용 by 사고 2024.05.0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사하마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하마] 썰 백업 관계성 위주 다음글 [마그하람] 커미션 백업2 매콤한 맛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어느 날의 세영기사6 #수상한_메신저 #최세영 #세영X레아 3 두근두근 수렵일기 #2 2화입니다. 분량이 적어 컬러일러스트도 넣어봤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그리는거 여간 쉽지가 않네요. #몬스터헌터 #드림 9 1 승리의 날개 05-0494 그자가 당신과 어께를 나란히하는 순간 어떤 일이 있어도 끝내 당신은 승리를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그 대가가 그대의 목숨일지라도, 그대의 피눈물일지라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는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아서 떠나는 그자를 쫓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그자는 자유로운 영혼임을 명심하십시오. 4 첫사랑 새로고침 가오리 "또 너를 사랑하고 이렇게 서로를 배워가며" - BEBE 첫사랑 새로고침 첫사랑 새로고침 그거 알아? 너 사람 참 외롭게 해. 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날 사랑하긴 했니? 넌 단 한 순간도 날 사랑한 적 없어. 여자는 남자에게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대사들만 골라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에는 물벼락도 뺨도 맞지 않았다. 대신 지쳤다는 표정으로 여자는 남자만 남 #이민혁 #채형원 #민챙 #RPS [로빈다프] 이별을 위한 레퀴엠 19.04.29 작업 완료 ※공백미포함 7,192자. ※2019.04.29 작업 완료 이별을 위한 레퀴엠 1. 다프네는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숨을 뱉었다. 내쉬어진 숨이 차가운 밤공기와 만나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커르다스의 서늘한 바람이 가볍게 훑고 지나갔다. 냉랭한 한기에 다프네는 몸을 떨었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역시 이슈가르드의 밤은 춥 3 Merry Christmas 테라연 300일 크리스마스 기념 거리에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곳곳에 트리처럼 꾸며둔 나무들이 줄지어 빛을 내고 있는 한밤중.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었다. 늦은 밤인데도 거리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내고 정각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하는 연인들 역시 가득 차 있었다. 주변의 식당에는 이미 외식을 나온 연인과 가족들로 북적여 쉴 틈 없이 직원 3 발더스게이트3 낙서 모음 계속 추가 될 듯. #섀도하트 #쉐도우하트 #발더게3 #발더게 #타브섀하 37 1 시리어스 2 공포 3876자 ‘내’가 눈을 뜬다. 흰 속눈썹이 눈앞에 드리워지며 시각 정보를 교란한다. 불편한 구조이다. 나는 묻는다. 왜 이 생물은 시각 기관 앞에 가릴 것을 두었을까? 그 의문을 가지자마자 시각 기관이 세밀하게 움직인다. 눈꺼풀의 미세한 근육이 당겨지며 속눈썹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올라갔고, 눈동자는 좀 더 먼 거리에 초점을 맞추도록 설정되었다. 이렇게 태어난 직후 #1차 #SF #야간비행커미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