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손님! 현대물 센티넬버스 AU- 빙결능력자 센티넬 설영과 가이드 자하 2차연성합니다온 by 다온 2024.02.09 57 5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컬렉션 진혼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색귀(色鬼)를 잡는 밤 색귀는 색으로 잡는 법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8~9 2023.7. #자설 #자하설영 #스포일러 #자하x설영 설영자하 애칭 아ㅡ 아ㅡ 테스트테스트 #진혼기 #설영자하 #설자 122 6 [설영자하] 芒角 下: 結連生 망각 하: 결연생 ※ 4월 디페스타에서 발간된 망각 하: 결연생의 유료 발행입니다. ※ 현대 대학교에 입학한 설영이 3학년 수석 자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진혼기 전권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완결까지 보지 못하셨다면 완독 이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Trigger Warning: 상해 一. MT “나는 너를 잊을 거야.” #진혼기 #설영 #자하 #설영자하 #상해 19 [자하설영] 冬 함께 맞이하는. ※ 23년 1월에 판매했던 자하설영 회지 <달이 지나가는 시간>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 [자하설영] 春 ; 惡月 https://pnxl.me/n0eau0 글과 시점이 이어지지만,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완독스포일러 有 ※ 환자초옥 두툼한 겨울 이불을 덮고 엎드려서는 온이와 장난을 치고 놀던 자하가 물었다. “그 #진혼기 #자하설영 #자설 64 1 [자하설영] 화랑염문가 1 花郞廉問歌 ‘떠나가신 임을 애타게 부르오.’ 요 몇 년간, 신라에 유행하는 사랑가가 있다. 언제 누가 지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온갖 귀신을 부린다는 백의무당과 높으신 진골 귀족의 사랑 이야기였다. 그 구슬픈 곡절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 잔치가 벌어지거든 빠지지 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민간에서도 신국의 최신 유행을 좇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불러보았 #자하설영 #진혼기 50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0(끝), 후일담 2023.7 #자하x설영 #스포일러 #자하설영 #자설 [설영자하] 아주 작은 조각 글 (3) 진혼기 패러디 *완결 후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옥완자 설영은 눈을 떴다. 밤은 깊어 사방이 어두웠다. 옆으로 누운 채 일어날까 말까 망설였다. 움직이면 아이가 깰지도 모른다. 아이는 설영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다. 숨소리가 차분하고 닿은 손발이 따뜻했다. 생명의 온기는 화로의 열기와는 달라서 마음이 아렸다. 너는 어떤 요마냐는 질문에 대답 #진혼기 #설영자하 22 설영자하 퇴고 X 설영은 무엇 하나 놀랍지 않은 게 없었다. 입술을 꽉 깨물며 고개를 살짝 수그린 모습에서 당황한 기색이 여력했다. 이러한 행태에 모두가 거절로 받아들일테지만 자하는 그저 설영이 대답을 고르는 중임을 알았다. 이런 쪽에선 확실하게 거절하거나 고민을 해보겠다는 듯 말을 걸어올게 분명하니까. 조금은 가뿐함과 텁텁함이 속을 어지럽히고 인내심이 바닥날 때쯤 설영 #진혼기 #설영자하 #설자 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