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R.I.P...?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들' / 난교 가장 어두운 테두리의 스페이스 by 금테 2023.12.12 20 0 0 성인용 콘텐츠 #약물 범죄#기타#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단편】 뱃속의 푸른 나비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다음글 【단편】 Name, nameless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네임버스 / 자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 성인 【단편】 빚진 자의 숨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매춘 #폭력성 #사행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성인 [백도] 거미줄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1 성인 【단편】 The empty on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모브 X 빅비 / 모브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고문 / 여성 비하적 표현 / 고어 묘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0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7 1 1 영속과 탈출 - 3.0 깨진 거울과 꽃 비녀 오렌지빛 간접 조명이 은은하게 밝히는, 오래된 나무 특유의 기분 좋은 향기가 풍기는 방 안. 고급품이 분명한 안락의자가 앤틱한 벽난로 앞에, 의자 옆으로는 벽난로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우아한 협탁. 협탁 위에 놓인 와인에서는 아주 짙은 꽃과 과일의 향이 풍겼다. 그리고 안락의자에 앉은 것은 한참 전부터 그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는 듯 입가가 살짝 젖은 남자 #약물_범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