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제철 재료
손글씨임
1. - 표시: 상시 외엔 없음
2. 상시는 그냥 보고... 맨날 나오는 거 적긴 했는데 어류랑 채소는 너무 많아서 체크하기 힘들어서 체크하지 않았음
3. 이건 여기 있으면 안되는 건데요? 싶은 게 많았는데(과일에 버섯이랑 견과류 있다든가) 19세기엔 이렇게 분류했나봄...
4. 과일에 있는 건포도 = 건포도로 주로 만드는 씨 없는 작은 포도... 인데 검색해도 건포도라고만 해서 그냥 건포도라고 적었습니다
5. 이 외에... 뭔가... 문제가 있거나 하면... 이미지에 적힌 아이디(트위터 @D14N4_J)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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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시는 아니지만 거의 항상 제철인 것
어류: 미늘, 브릴, 잉어, 대구, 게, 뱀장어, 청어, 새우
가금류: 닭
채소: 양배추, 당근, 샐러리, 감자
1.1 상시..면 좀.. 싼가...? 이래서 건더기라곤 감자랑 양배추만 있는 스프를 먹는 가난한 집 얘기가 많았구나... 싶음
2. 4월에 연어 요리를 내놓으면 돈 좀 있는 집
3. 겨울에도 먹을 게 그럭저럭 많았다
4. 3월~7월, 12월엔 사냥을 하지 않는듯
출처
Isabella Beeton(1861), Mrs. Beeton's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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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저주의 시작
“ 어머니, 맛있는 딸기 셔벗이에요! ” 하얗고 곱게 갈린 얼음송이 위로 딸기가 놓이면 새빨간 과일즙이 흘러내리며 그것을 고운빛갈로 물들여갔다. 나는 이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그 모습은 늘 내 식욕을 돋웠다. 한 숟가락 떠서 입안에 넣으면 입안 가득 느껴지던 차가움은 어느새 새콤하고도 달콤한 맛으로 변했고, 그것은 어린 도련님이었던 내게 행복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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