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딩동댕 by 딩동댕 2024.02.29 2 0 0 contens 1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음 부제목을 입력하라는뎅 다음글 chapter 2 updat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51 진검승부 사랑을 걸고 아마기 히이로 x 나구모 테토라 가볍게 씀… 캐붕 주의 @nasi_backup 님에게 연성 소매넣기 - “부장, 대결을 신청해도 될까?” “네?” 도장 안. 정갈한 도복을 입은 히이로가 진지한 표정으로 테토라에게 말했다. 급작스러운 - 하지만 익숙한 - 그의 부탁에 테토라는 피식 입꼬리를 올렸다. “그럼여. 히이로 군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할 수 #히이테토 52 5 2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갈로크레] nothing better than past "그것이 바로 나의 주요 그대의 지배자이다.¹" 2022.11.27 엔딩이후 날조 과거사도 날조 모든게 날조입니다 적폐해석 있음 만약의 if 노동요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 l`apres-midi 후반부는 Superfly 氷に閉じこめて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nothing better than past : 사람들은 언제나 옛날이 좋았다고 11 [원우상희]충동의 심해 때때로 그런 사람이 있다. 현실을 직면할 수가 없어서 차라리 미치는 사람이. 유상희는 적어도 스스로가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했다. 자신은 직면할 수 없어서 미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현실을 직면했기에 미친 것이다. ** 크게 뜬 눈으로 유상희는 제 입을 맞춘 남자를 보았다. 차가운 물속으로 끝없이 가라앉고 있자니 기묘한 안온이 찾아 #명급리 #원우상희 17 1 마법소년 조의신 크레이지 7디페 트친비. ※ 주의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 많이 정신 놓고 씁니다. 견뎌 주세요. <목차> 1. 소원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2. 마법 소년의 일. 3. 마법 소년은 병약해. 4. 동료를 구해보자. 5. 캐치프레이즈. 6. 마법 소년 각성. 7. 후기. #명급리 #논컾 203 1 [아카야나/아카렌지] 초단편 2 반으로 갈라진 아이스크림 하드가 불쑥 목전에 다가왔다. 고개를 드니 아카야가 똑같은 것의 반쪽을 입에 물고서 흔들고 있었다. "빨리 안 받으면 녹잖아요." 그 잠깐의 머뭇거림도 기다리지 못한다는 듯 재촉하기에 곧바로 받아들었다. 자주색에 가까운 분홍색은 대체 무슨 맛을 표현하려던 걸까. 아카야가 이따금 희한한 맛을 사 오는 날이 있었는데 오늘이 그날인 모양 #테니프리 #아카야나 #아카렌지 6 레전드 아르세우스 9화 가지 않은 길 “이야, 정말 놀랐습니다. 설마 두 분이 남매지간이셨다니.” “….” 사각사각, 능청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트는 월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은 조용히 사과를 깎았다. 얇고 길게 나오는 붉은 껍질을 보니 실력이 제법이었다. 그린이 한입 크기로 과육을 썰어 담은 접시를 제노에게 건넸다. 작게 고개를 끄덕인 제노가 그것을 받아들었다. 갑자기 일이 생긴 난천을 #포켓몬스터 #포켓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