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아무 세상에 떨어져라!! 19.05.06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4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성우장난이 빠지면 섭하지! 19.03.16 다음글 로난엘리로 오메가버스 썰, 살짝☆ 19.07.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문엋] 각인이론 (3)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대청려 #문엋 Daydream 신의 손가락 - 한스×콜린 / 2천 자, 오마카세 몇 차례 노크에도 응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시간이면 자리에 있을 법도 한데, 그새 또 밖으로 나간 걸까. 잠시 고민하던 한스는 조용히 서재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업무에 집중했을 때의 콜린은 그를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바쁜 사람을 방해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거니까, 잠깐 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른다. 새로 쓴 원고 #연뮤 60 2 성인 [뱅쫑]엔딩은 강렬하게 농없세 AU 일반인 박병찬 X 재벌2세 최종수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뱅쫑 #병찬종수 23 히어로 IF : 도을 그러니까, 낙원이란 것은 제게 있어 먼 세계의 일이었다. 아무리 사회가 몸부림을 쳐도. 고작 문양 하나에 일희일비가 갈린다 하여도. 낙원이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사람을 고귀하게 만든다. 우열이 나뉘고, 하릴없는 부러움과 열등감이 사회 전반을 잠식하고 뿌리내려 단단한 돌을 조각조각 부수어낸다. 그것은 조잡한 우연을 일컬었다. 저를 제외한 모든 가족에게 8 수련꽃 잠드는 밤에 - 하미 천남하미 200일 기념 축전 꿈을 꾸었다. 달콤한 꿈을. 천남이가 옆에 있고, 내가 그곳에 있고. 다소 과격한 날도 있고, 평온한 날도 있고. 짓궂은 표정,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표정, 의외의 표정.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천남이. “……하미.” “천남아.” 그건, 꿈이었을까? “하미 씨, 오늘 수고했어. 역시 경력직 신입은 다르네~!” “하하, 감사합니다.” 아빠가 남겨준 서점을 #자캐 #자캐커플 #OC 5 ....... 1 159. 하북 연합군 유비가 청주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은 원소에게도 전해졌다. 청주에서 그 사실을 라디오와 신문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을 뿐 아니라 심배도 원소와 마주하자 새삼 강조해서 보고했다. 1 난 너가 정말 싫어 백정 저 멀리에서 네가 보인다. 속은 엉망진창이 되고 감정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으나 오히려 그 혼란 속에서 침착함을 찾게 되었다. 너의 이름을 불렀고 너는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연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주인공처럼,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너에게 다가간다. 여기까지는 대본대로이다. 그리고 이제, 이 연극의 종지부를 찍을 때였다. 너에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