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짝사랑 10년이면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 대만태섭 백업용 by •''• 2024.04.07 36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오메가버스#임신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슬램덩크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千古不朽 대만태섭 다음글 GOLDEN HOUR 송준섭 추천 포스트 성인 응룡의 암캐 또왔다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를 주말막장드라마바이브 뇌절 씨이즌 투 "마지마" 움찔, 소파에 앉아있던 사테이가시라는 몸을 떨었다. "아직 업무중 아이고" 생기없는 눈으로 돌아보며, 최대한 반항다운 반항을 해 보았다. "네게 거부권은 없을텐데" 단호했다. 마지마는 천천히 눈을 한 번 깜박이고, 고분고분 4대 회장의 곁으로 갔다. 키류는 지퍼를 내리며 자신의 짝에게 비닐 포장을 내밀었다. "씌워" 반항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5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續 길이가 길다보니 프라이베터 렉이 심해져서 허리 자름 키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눈 앞의 물건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약봉지가 일곱 개. 모두 안에 흰 정제가 하나씩 들어있었다. "별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흰 가운을 입은 여성은 뭐라 말하기 힘든 표정으로 조근조근 설명하기 시작했다. "발현되신 후에 현재의 연세까지 한 번도 투약 경험이 없으신 경우 어떻게 될지, 저로서도 경과를 장담드릴 수 없습니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3 1 시리어스 4 공포 5984 오메가버스 AU 작업물입니다. “저 이거 진짜로 먹어도 괜찮슴까?” M은 턱을 괴고 고개를 끄덕였다. 항상 지워지지 않는 미소가 입가에 걸린 채로였다. 그러나 표정과 목소리의 톤은 또 달랐다. M의 목소리는 기본적으로 사나운 편이었다. “그런 느끼한 건 난 별로야. 너나 실컷 먹어라.” 그런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N은 상대에게 두려움이나 위압감 등을 느끼 #오메가버스 #1차 6 1 미열 서장. 센루/오메가버스/궁중물/후궁공황제수 56세, 황위에 오른지 20년 만에 황제는 죽음을 맞이했다. 2년 간 시달린 병환으로 잔뜩 지친 표정을 한 사내는 저를 데리러 찾아온 사신의 닦달에 못 이겨 차마 감겨지지 않는 눈을 감았다. 그 뒤를 이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옥좌에 오른 루카와 카에데는 사내이면서도 회임을 할 수 있는 음인이었다. 미열 서장. 수도에서 ‘센도 가의 도련님’ #센루 #슬램덩크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후궁공황제수 20 1 PARALLEL WORLD [D-5] 시현은 도영의 말에 누가 들을까 싶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옆에선 기우가 흐믓한 얼굴로 시현과 도영을 쳐다보고 있으면서 갔다오라고 친히 이 둘의 등을 떠밀기까지 했다. 그 순간 숨고 싶은 심정이 한가득 몰려드는 느낌에 시현은 그대로 한 손을 들어 얼굴을 쓸어내렸다. 지금 이게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야…. 등떠밀려 가는 상황에 의문이 든 시현이 궁금증에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1 성인 [청려문대]망할 놈과 함께 로판세계에 떨어졌다. 03 엋문 오메가버스 03 “…….” “…….” 호기로운 요구에 이어지는 정적이 길었다. 재현은 속눈썹이 풍성한 두 눈을 깜박이면서 문대를 빤히 올려다봤다. 분명 조금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꽤 심각했던 것 같은데. 재현이 눈매를 접으며 얇게 웃었다. “그랬구나.” “뭐, 뭐! 야, 손 치워. 이씨.” 재현의 손이 얇은 잠옷 위로 문대의 등허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을 #청려문대 #데못죽 #엋문 #문대른 #오메가버스 78 성인 [백키모] 그 고백에도 새로운 루트가 있다면 오메가버스AU IF _원래 고백해서 사귀게 됐던 오리지널 서사에 오메가버스를 더해 각색함 멀리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서 그의 알파 페로몬이 미약하게 느껴졌다. 그의 눈동자 색 만큼이나 청량하고 시원한 향이었다. "흐읍... 하아..." 나는 본능적으로 숨을 가득 들이마시며 그의 페로몬을 폐부 안쪽까지 더 깊게 새겨대었다. 내 몸은 철없던 시절, 뭣도 모른채 파비안에게 각인되어버렸고,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로는 더 이상 그 누구의 페로몬도 느낄 #루키모 #운백 #백키모 #오메가버스 4 5 성인 [BL] Re, HI - 1 처음 보는 알파 운명이란 게 있다면 이런 건 아닐까. 다른 이름을 붙이기엔 적절한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 당연하게 이루어졌다. 마치 준비된 시나리오의 챕터를 넘기는 듯, 별다른 고민이나 갈등없이 진행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인 자신. "아... 흐으." 평소 타인에게 경계심이 높았던 구세주에게 이런 장면은 상상조차 못한 것이었 #1차창작 #BL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