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기 악몽을 꾸는 자 나뭇잎마을 by . 2024.03.11 61 5 2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 2 다음글 <솔직한 마음을 말하지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방> 타로 스프레드 해석 OBKK 추천 포스트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2)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이바나 체르니는 13살의 안드로이드였다. 정확히 말하면 원본이 13살에 죽고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페네트라가 7살일 때 이 마을로 이사 왔고 그런 페네트라에게 자신이 13살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페네트라가 14살이 되자 잠시 고민하더니 안드로이드가 된 이후의 시간을 합쳐서 21살이라고 주장했다. 페네트라는 깔깔대며 웃고서는 딴지를 걸었고, (‘네가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오해 1차BL “어떤 사람이었어?” 아까 A은 길에서 만난 남자의 길을 찾아 주었다. 그 사람은 해외 사람이었고, 헤어질 때 인사로 뺨에 가벼운 뽀뽀를 했었다. A은 당황하긴 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넘겼고, 이 모습을 본 동B은 손에 힘을 꽉 쥐었다. 서늘하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A을 향했다. A은 아직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냐니? #폭력성 70 성인 About Sissy ㆍ키류마지ㆍ1~3 스포일러주의ㆍ키류반존대주의 ㆍ둘다멘탈나감주의 "어째 해얄지 니라면 알겠제" 마지마는 자신의 조원에게 하듯, 낮은 목소리로 명령한다. 교차한 다리 한 쌍, 쭉 곧은 다리를 기다란 기장을 자랑하듯 감싼 검은색 정장 바지. 그 끝에는 날렵한 발목과 발을 감싸고 있는 회색 양말이 엿보인다. 동성회 직계 조장은 흰 침대 시트 위에 앉아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저 팔짱을 끼고, 삐딱한 시선으로 눈앞에 선 #용과같이 #키류마지 #폭력성 #잔인성 7 라리안 보스화 관련 메모들 1 에델슈타인 사건 보고서 XXXX년 XX월 XX일 에델슈타인 시가지에서 약 200m² 크기의 부지가 파괴되고 건물이 파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간이 행인이 드문 밤중이었기 때문에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사태 이후에도 현장에서 정체불명의 30m 가량의 높이의 검은 너울이 관측되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의 접근을 통제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5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29 1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46 1 [텐구우타] 매설 우타가 카라스텐구 사역에 성공한 IF 우타와 모브녀 결혼함 뭐든 괜찮은 사람만... 약?혐관에 고?어 무고한 사람(약자) 죽는거 NG면 보지 마세요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강하고 아름답다. 그래서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요괴를 무릎 꿇리는 기분은 각별했다. 몇 달이고 여기 하나에만 매달린 보람이 있을 정도였다. 카라스텐구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관심 있는 것을 집중해서 보는 건 인간이든 요괴든 똑같지. 실망하지 않았다. 손쉽게 주술 #폭력성 #잔인성 8